삼성전자, 신형 노트북 ‘갤럭시 북 플렉스·이온’ 공개
L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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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대회 2019(SDC 19)’에서 신형 노트북 ‘갤럭시 북 플렉스·이온’을 공개했습니다.
두 제품의 특징은 세계 최초로 노트북에 Q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최대 밝기 600니트(nit·1니트는 1㎡에 양초 1개를 켠 밝기)를 지원하는
야외 모드(Outdoor mode)를 갖췄다는 것입니다.
또한 무선충전 공유 기능을 지원해 스마트폰이나 무선 이어폰, 스마트 워치 등을
터치패드에 올려 충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와이파이(Wi-Fi) 6를 지원합니다.
갤럭시 북 플렉스의 경우 360도 회전하는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채택하고
S펜을 지원합니다.
두 모델은 13형/15형이 제공되며 12월 출시 예정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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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0:16
19.10.30.
2등
집에 근사한 데탑 있으면 이런게 갖고 싶네요
10:42
19.10.30.
3등
이건 번인은 없겠네요.. oled보다는 마음에 듭니다.
삼성이 크게 메리트가 없었는데 이런 자사 기술 활용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삼성이 크게 메리트가 없었는데 이런 자사 기술 활용하는게 좋아보입니다.
11:02
19.10.30.
아...삼성 15인치가 좋았던게 텐키리스 키보드라는 점인데 저건 키보드가 다시 생겻네요...텐키리스 때문에 다음 삼성 신제품 기대하고있었는데 이렇게 나와버리다니 ㅠㅠ
17:47
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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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ed를..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