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피듀 A79 아스테로이드 개봉 : 묵직한 가성비 이어폰

 
 안녕하세요 G입니다. 
  
 오늘은 점심때부터 컨디션이 별로라서 
 잠시 눈붙인다는게 하루를 
 홀라당 잠으로 날려버렸네요. 
  
 낮에 일하면서 올리려고 했던 
 개봉기를 이제사 올려봅니다. 
   
  
  
 피듀 A79 아스테로이드 
  
 개봉합니다. 
 

 
 박스 각 좌우측은 영어와 중국어로 
 제품에 대한 서술이 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보아온 이어폰들과는 사뭇 다른 패키징입니다. 
 

 
 박스 상단부에 설명이 적혀있네요.

 
 박스를 완전히 개방하면 이렇게

위, 아래로 펼쳐집니다. 
 

 
 펼친 이후에는 다른 제품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네요.

 구성품중에 눈에 띄는건 

복주머니 형식의 인조가죽 파우치입니다.

기타 피크 같이 생긴건

상단 설명에도 보이듯

mmcx 분리기입니다.
 

 
 케이블이 두툼한건 아니지만 전체적인 만듦새가 좋습니다.

 이미지 사진하고는 꽤 다른 인상의 본품입니다. 
 실물은 꽤 메탈릭한 느낌이 고급스럽네요.
 

 솔직히 이미지 사진때는 아주 취향은 아니였는데, 
 실물은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유닛이 꽤 묵직합니다.

 
 촬영에 사용하는 귀모형이 제 귀와 생김새가 거의 비슷해서 
 사전에 착용감이나 느낌을 대충 확인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정착용은 잘 되는 편이였습니다.

귀에 착용했을때의 비주얼도 꽤 괜찮은 인상이라 
 마음에 드네요. 
   
 자느라 소리는 사실상 
 못들어본 셈이고 
 원래 개봉기에 소리 이야기는

자세하겐 적지 않으니, 
 오늘 글은 이정도에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