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신고!! ㅋ
전에 리뷰했던 브라기 대쉬 프로입니다. ㅋ
리뷰 끝나고 리뷰했던 제품은 회원에게로 보내고 나니... 흠.....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참 편리했는데...
오늘 이어폰샵 들렀다가 하나 질렀습니다. 물론 싸게 산건 비밀~~ 사장님이랑 친하거든요. ㅋㅋ
참고로 영디비 회원이라고 하면 좀 더 싸게 해주실거에요. ㅋㅋㅋ
사무실에선 주로 에어팟쓰는데, 이제 밖에 나가면 대쉬 프로를 쓰려고요. ㅋ
날씨도 따뜻해졌고, 슬슬 자전거를 꺼내 타봐야겠어요. 스케이트보드도 타고~~ ㅋ
그리고 요즘 리뷰하면서 예쁘게 사진 찍어 볼라고, 대리석 테이블 하나 장만했습니다.
어떤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17
댓글 쓰기흠... 자전거나 보드 탈 때는 블투 스피커 정도로 만족하시는 게 안전.. ^^;;; 좀 부럽긴 하지만, 제 구매욕을 자극할 정도는 되지 못합니다~~~. 츄르르르릅...
기능성 하나만큼은 탑클래스인 완전 무선 이어폰이라고 생각하는데, 축하드립니다 ㅎㅎ
사진빨엔 대리석! 대리석 테이블 겨울만 아니면 시원하고 좋죠~ㅎㅎ
태그가 공감되네요..
동생이 결혼을 하면서 괜찮은 매물이 없어서 분가를 하지 않고 평수를 늘려서
지금의 대리석 바닥의 집으로 이사를 왔는데....겨울 되면 너무 추워요 T T
현관에 남은 대리석 하나를 볼 때마다 대리석에 고기를 구워먹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 -;;;
관점의 차이가 대리석의 용도를 바꾸는 - -;;;
스푼킬러님
형님이라 부르겠습니다!!! ㅎㅎㅎ
바닥도 전체가 대리석은 아니라는
대쉬 프로도 탐나지만 왜 대리석 테이블이 더 끌리는 것 같은 느낌(?)인데요?! 여름에 저거 껴안으시면 엄청 시원합니다.ㅎㅎㅎ
저도 여친 집에 하나 들여줬습니다 ㅎㅎ
여친도 블로그 좋아해서 사진용도로 추천해준거였는데
저걸 사는 사람들은 생각이 다들 비슷 한가봐요 ㅋㅋ
더헤드폰으로도 엄청 만족하며 썼었는데(케이스에 배터리만 있었더라면..) 대쉬프로는 너무 비싸서 궁금해만 하고있습니다 ㅠㅠ 정말 마음에 드셨나봐요 리뷰하신걸 구매하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