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못생김의 미학... 그리고 봄을 기다리며(폰편집)

 안녕하세요. G입니다.

금,토 출장으로

오늘 새벽 6시에 나가야되서

간단하게 작성해봅니다.

안그래도 못생겼는데

옷 입혀주니 더 못나보이네요.

진짜 착용하면 오징어가 되는 디자인...

이때까지만 해도

이렇게까지 못생겼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말이죠.

측면 디자인 만큼은

정말 취향 저격인데 말이죠. ㅎㅎㅎ

박스 아트도 그걸 아는 모양인지

측면 디자인을 줌인해서 보여줍니다.

박스가 진짜 크고 우람합니다.

유닛의 드라이버 부분은

상대적으로 큰편입니다.

만듦새는 젠하 5시리즈 느낌이 납니다.

귀찮아서 주변에 놓인 

제품만 같이 찍었네요.

다음주에는 846이랑 투샷

찍어 볼 예정입니다.

여기까지 SRH1440 의

못생김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BQEYZ 스프링

어제 바자회에서 건진 물건입니다.

밤이되도록 송장이 안나오길래

다음주에 보내나 했더니

방금 전에 송장 등록되었네요.

빠르면 내일 올 듯합니다.

토요일에 영디비 행사 있는 모양인데...

참여 어떻게 될지 ㅡㅜ

이제 자야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