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개봉, 개봉, 개봉... 2차 (폰편집)

 안녕하세요. G입니다.

오늘 이른 오후에 올렸던,

개봉, 개봉, 개봉의 2차 글입니다.

초두(첫인상)은 오늘은 못 쓸 것 같고

지금 2차 개봉글이 일단 마지막 사진(?)입니다.

피오 F9

오늘 너무 이런 저런걸 많이 들어서 그런지

얘는 별 특색이 없네요.

무난하니 나쁘지 않았습니다.

큐오에이 어피니티

생각보다 웰밸런스형이긴 했는데,

(옆동네 리뷰로는 고음형일거라 생각했는데...)

마찬가지로 가격대에 더 압도적인

제품들이 많아져서 특징이 없단 인상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유닛 색상 별로네요. ㅡㅡ;

(키네라 비디500의 악몽이...)

두누 키마

두누 20주년 제품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샤방한 느낌의 소리가

다른 비슷한 가격대 제품에 비해

인상적이였고 유닛 실물이 상당히 예쁩니다.

10만원대 선물용으로

(일러스트를 극복할 수 있다면...)

좋아보이네요.

심갓 ea2000 케이블을 바꿔봤습니다.

소리가 달라진건 아닌데

기부니가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못했던

소형 케이스 정리를 좀 다시했습니다.

평판형 / 플래그십으로 분할.

블랙과 화이트로

수납도 구분해놨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