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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늘에 계묘가 있네요. (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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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G입니다.


오늘 계묘년 신년 연휴의

마지막 날입니다.


아까 앤커 개봉 사진 올리고

퍼플마운틴님 추천곡 듣다,

어느새 잠들었다가 눈을 떠보니

노을이 지고 있더군요.


20230124_191051.jpg

근데 하늘에 검은 토끼가 한마리...


계묘년이라고 하늘에 토끼도 보다니

왠지 기분이 맑아지네요.


영디비 여러분들 남은 시간 잘 정리하시고

내일부터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제 육아모드로... 호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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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lector

- Wired EarP : 1000 or more

- Wless EarP : 300 or less

- All HeadP : 300 or more

- All DAC/AMP : 250 or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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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스티브님 포함 5명이 추천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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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purplemountain
댓글

의도 했던 방향은 아니지만 쉬시는데 한 몫 한 것 같네요^^

19:18
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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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rofile 작성자
댓글
purplemountain
덕분에 좋은 곡 잘 들었습니다. :)
19:20
23.01.24.
profile image 2등
Imfinzi
댓글
오늘 아침 출근 길이 너무 추웠습니다. 흑흑...
19:34
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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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mountain
댓글
Imfinzi
내일 아침 출근 시간도 서울 기온은 -17도로 나오네요 ㅠㅠ
19:39
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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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rofile 작성자
댓글
purplemountain
당분간 서울 사무실은 안가야겠군요.
19:40
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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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rofile 작성자
댓글
Imfinzi
원래 오늘 애들과 산책할 생각이였는데,
도저히 못나가겠더라구요.

오늘 출근하셨군요. 고생이 많으셨습니다.(__)
집에서 따뜻한 차라도 한잔하시면서 몸을 녹이셔요.
19:40
23.01.24.
profile image 3등
alpine-snow
댓글
새해부터는 몸 챙겨가며 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뭐 야근 + 주1회 휴무 패턴으로 Gprofile님보단 훨씬 라이트하게 일해왔는데도
요새 골골거리는 일이 잦아졌네요.
21:06
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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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rofile 작성자
댓글
alpine-snow
한해한해 사실 노화됨이 느껴지기는 하죠.
주 1회 휴무이신 패턴에서 알파인님도
썩 녹록하지 못하셨던 것 같은데
올해는 건강도 챙기셔요. (__)
21:48
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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