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새벽의 이어폰 개봉(폰편집)

 안녕하세요. G입니다.

 

수령후 컨디션 저하로

개봉 못하다가

아까 애매하게 잠이 깨서

잠이 안오다보니

개봉을 했습니다.

 

Fiio FH15

생각보다 제품 실물은 좋고

소리도 나쁘진 않은데

거의 30만원짜리라고 하기에는

모호하네요.

인기 없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다만 가격값 만큼은 하네요.

 

유코텍 RE -1 PRO

 

케이블은 오리지널인 1과 대동소이한

느낌인데 올블랙으로 바뀌었습니다.

기존 RE 구성품인 mmcx 분리기는 없네요.

 

일단 다른 분들 대비 심하진 않지만

도색 미스나 곰보는 보입니다.

확실히 마감은 불량이긴하네요.

전작처럼 v라기보단 웜틸트에 가까운듯 한데요.

fh15에 비해서는 해상도 차이는 좀 있네요.

의외로 가격에서 체급차는 느껴집니다.

 

추가 글도 추후 조금 써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