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이파이 우노 가죽옷을 입다.(폰편집)

 안녕하세요. G입니다.

요즘 퇴근하면 11시 이후가

기본이 되어버렸네요.

그래도 전엔 9~10시였는데... 쩝.

3월까지는 계속 좀 바쁘겠습니다.

암튼 퇴근하고 오니

아침에 배송받은

미테르 우노 케이스가 잘 와있네요.

(애들이 아빠 물건 몇개 해먹었지만요...)

3종 세트입니다.

리뷰 스티커가 앙증맞네요.

마데 인 꼬레아.

패키징은 딱 미테르스럽습니다.

풀 가죽이라 느낌이 참 좋네요.

우노에 끼워보겠습니다.

짜잔~ 약간 지갑 같은 느낌.

LED 구멍도 잘 맞습니다.

엑스캔 케이스처럼 블루로 나왔으면

더 좋았겠지만, 브라운 단일 색상입니다.

미테르 소형 제품 몇개 같이 찍어봤네요. ㅎㅎ

단출하지만 나름대로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HD569 잠시 집에 데려 왔습니다.

일단 남은 옷이 회색뿐이라 입혀줬는데

사무실 돌아가서

다른 제품과 교환해야겠네요.

가져올 때 큐델로 들으며 왔는데

꽤나 궁합이 좋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