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오늘 받은 음향 몇장만(폰편집)
안녕하세요. G입니다.
현생이 최근 바쁜 것도 있었지만,
올해의 영디비 활동에
좀 생각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가타부타 쓸 건 아닙니다만
말머리를 "예고...?"로
적은 건 과연 앞으로
음향 글을 쓸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개인적으로는 청음 훈련도
글도 더 읽으면서 수련은 하겠지만...
일단 각설하고 사진 올려봅니다.
최근 핫 아이템 수령.
소니 MDR-MV1
그리고 데코니 패드.
드디어 이녀석의
패드를 갈아 볼 수 있겠네요.
키이나 나이틀리와 란
나이틀리는 귀가 낫는대로 들어보고
맘에 들면 몇개 더 살 예정입니다.
여보컬용이라는 트라이 아이 원.
트라이 제품이 그동안 괜찮았어서 ㅎㅎ
오늘 받은 타임리스 AE, S12 프로
작년에 받은 S12
오늘 도착한 제로들
작년에 찍어둔 제로.
최근 유우코짱이 추가되었습니다. ㅎㅎ
내일이나 담주쯤 글 쓸 사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33
댓글 쓰기케이스는 알리에 많이 있더군요. :)
진짜 기기를 소장용, 실사용용, 선물용 다 따로 사시는 건지요.
대단하시다는 말씀 밖에 못 드리겠습니다.
지름 축하드린다는 글만 쓰다간 키보드 닳아 없어지겠어요.
1개만 사는 경우면 긴가민가 해서이고
요즘은 보통 2개정돈 사는 것 같습니다.
색놀이가 있거나 마음에 들면 3개까진
사는 것 같구요. ㅎㅎㅎ
사실 같은거 여러개 사는 건 음향 기기보다는
제 메인 취미쪽이다보니... ㅎㅎ
무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나중에 컬렉션 전시회 개최하셔도 되겠는데요 ㅋㅋㅋ
안할 것 같습니다. 호호.
막대한 물량공세.
얼른 귀가 나으셔서 구매한것들 듣고 알려 주시길~
간접 체험 ㅎㅎㅎ
특히 하트미러, 트라이원 나이틀리는 상상이 안 가네요. ㅎㅎ
요청을 주셨으니 요 3제품은 간단히라도
나은 후에 우선적으로 듣고 후기 남겨볼게요. :)
제로는 지금 보니 참 흔한 이름이네요
하트미러는 뭐 들어본 게 없다보니 좀 궁금하기도 하고...
나이틀리 저 친구는 참 오랜만에 보는군요
저 친구도 상품성만 좀 신경썼으면 꽤 팔리지 않았을까 싶은데...
이어폰이 많이 나온 것 같네요. ㅎㅎ
나이틀리는 전 이번에 처음 봤는데
괜찮을지 두근두근 합니다.
아마 영디비 리뷰에도 있긴 할 겁니다
리뷰는 일부러 안찾아보긴 했는데
나중에 제 청음 후기를 적어두고
비교용으로 따로 읽어봐야겠네요.
하트미러 좋습니다 ㅎㅎ..
원본 하트미러 드라이버를 가지고 하우징만 좀 싸게 만든게 하트미러 제로고,
드라이버를 개선한 게 하트미러 프로예요.
성향은 약간 저음 빠진 하만 타겟같은 친구입니다.
제로만 산건데 다음에
몇개 더 사봐야겠네요. :)
와우 굇수 ㄷㄷㄷㄷㄷ 지름력이 눈부십니다!!
감사합니다. :)
Hz도 제로가 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키이나 나이틀리...ㅎㅎㅎ
음향과는 상관 없지만 저런 갬성도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젠 좀 컨트롤 하셔야 할 텐데 말이죠 ^^;;
물건 둘 공간이 없을 것 같습니다.
안쓰고 쌓이거나 하는 부분이 문제긴 하네요.
너무 무리하시는 거 같은데.. 일단 귀가 나을때까지는 참으셔야됩니다.
샾을 차리셔도…ㅎㅎ
FIIL 케이스도 있군요! 아직도 FIIL TWS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고,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