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광안리…
사진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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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랑 친가 내려갔다가 부산 바다가 보고싶어서.. 4시에 아무지 차타고 나가서 해뜰때 찍고 들어온… 올해도 또 가고싶네요 ㅎㅎ 어차피 곧 제사라 내려가지만요 ㅎㅎ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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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7:04
23.06.01.
뮤직마니아
아 그랬군요? ㄷㄷ 그건 몰랐네요 ㅎㅎ 부산은 거의 친가 대신동이나 외가 사상에서만 있었어서...
17:23
23.06.01.
사진쟁이
제 분위기는 이게 더 좋네요.
낮에는 풀잎, 저녁엔 노을로 해야겠습니다.
편안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7:28
23.06.01.
2등
붉은 하늘이 참 예쁘네요
17:09
23.06.01.
Argenté
새벽에 깨서 나간게 보답받는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17:23
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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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어릴 때는 광안리는 수영에서 흘러오는 오수와 합친다고 잘 안 갔지요.
수영 비행장이 있을 시기였습니다.
주로 송정 기장 등등 부전역에서 동해남부선타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