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그릇의 중요성 (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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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7 12
안녕하세요. G입니다.
아까 
플랫러버 님의
글을 보고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우엉 비빔밥
부대 찌개
직접 만든 것이나
그릇이 막그릇과 냄비라서 ㅎㅎ
없어보이죠. ㅎㅎ
제가 자주 안올리는게
평소엔 이런식이다보니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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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님 포함 7명이 추천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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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4:42
23.06.29.
카스타드
맛있어보인다니 다행이네요. :)
14:45
23.06.29.
2등 없어보이는 그릇이지만 내용물이 그걸 극복해내는군요. ^^
딜이 꽤나 들어옵니다. ㅎㅎ
14:47
23.06.29.
플랫러버
앗? 다행(?)입니다.
역시 중요한 건 내용인 것이군요.
(메모메모)
역시 중요한 건 내용인 것이군요.
(메모메모)
14:51
23.06.29.
3등 국물 콱 들이키고 싶게 생겼네요. 쓰읍 ㅡㅠㅡ
14:56
23.06.29.
JNK
육수를 맛나게 조합했지요. 후후.
14:57
23.06.29.
내용물이 맛있어 보입니다. 저녁 먹어야 할때 보는 이런 글들.. 딜이 엄청나군요.
17:58
23.06.29.
숙지니
글 자첸 점심시간 조금 지난 시간이긴 하지만요. ㅎㅎ
18:47
23.06.29.
짜장면 막 먹고 와서 훗 견달수 있었습니다 ㅎㅎ
18:39
23.06.29.
타이거마스크
좋은 AT필드입니다. ㅎ
18:48
23.06.29.
그릇을 이제 질러보시는 건 어떠신지요?
그릇의 세계도 오묘하던데요.
22:46
23.06.29.
fadong
그릇은 어머니께 물려받은 물건이 잔뜩 있습니다.
아마 제 자식 세대까지 써도 다 못쓸만큼 있는 것 같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수집가 기질은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것 같네요. ㅎㅎ
파고들면 그릇의 세계도 오묘하고 재밌긴 할텐데
일단 있는것이 너무 많다보니 ㅎㅎㅎ
아마 제 자식 세대까지 써도 다 못쓸만큼 있는 것 같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수집가 기질은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것 같네요. ㅎㅎ
파고들면 그릇의 세계도 오묘하고 재밌긴 할텐데
일단 있는것이 너무 많다보니 ㅎㅎㅎ
22:55
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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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전히 맛있어보인다에 한표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