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 일 때문에 상경하고 찍은 사진
카드값안주는체리
192 10 11
다른 건 몰라도 교통 하나는 복잡하면서 엄청 빠르더라구여 (동일 버스가 3분 단위로 오는 건 신선한 충격...!!)
지하철 타기도 수월....은 개뿔 인파에 부대끼다 죽을 뻔 했습니다 ㅋㅋㅋ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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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이곳저곳 열심히 다니셨네요 ㅎㅎ
00:29
23.08.26.
사진쟁이
정보) 저기 다 하루만에 찍고 왔습니다
00:44
23.08.26.
카드값안주는체리
히익... 강철다리의 소유자십니까 ㅋㅋㅋ
00:45
23.08.26.
사진쟁이
뙤약볕 속에서 마포대교 완주하고 남산까지 갔다 왔습니다 ktx 저녁 9시차 타고 집 갔죠 ㅎㅎ....;;
00:46
23.08.26.
2등
그러게요. 여기저기 많이 다니셨네요~
금요일 저녁이라 사람이 많았겠네요.
퇴근 시간 전에는 3호선도 앉아서 다닐 정도로 서울 강남 지하철은 한가하더라고요.
01:23
23.08.26.
purplemountain
4호선, 9호선은.... 만선! 이었지요;;
중간에 힘들어서 앉아 있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젊은 애들이 자리에 앉아 있네" 이러면서 꼽주길래 한바탕 싸울 뻔 했습니다;; 그냥 일어나서 앉으라고 몇 마디 하고 ㅈ내 꼬라봤죠.... 지금 생각해도 이해 안가는 진상 1
01:28
23.08.26.
카드값안주는체리
9호선은 특히 급행은 정말 급한 일 아니면 타지 않는 것이 상책입니다. 과거 출퇴근 시간에 타던 시절에 차량 안에서 질식해서 쓰러지는 분들을 직접 보고는 했죠. 노약자들은 사람들 사이에서 허파가 눌려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할 수 있다더라고요.
심지어 출퇴근 시간에 아이들 태우는 것은 학대라는 말들도 했었죠.
01:34
23.08.26.
3등
사진이 쨍 헙니다.
02:56
23.08.26.
JNK
고영희님 용안도 쨍-하시네여 ㅎㅎㅎ
15:46
23.08.26.
서울 다시 가고싶네요
19:28
23.08.26.
벤치프레스좋아함
저는 그닥... 시끄럽고 혼잡한 거 되게 싫어해서 죽을 맛이었습니다 ㅋㅋㅋ
22:59
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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