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번주의 기분 (폰편집)
Gprofile
205 7 15
안녕하세요. G입니다.
오늘 취침전 마지막 글입니다.
최근 개인 사정이 있었습니다.
일보러 가는 중
제 기분을 표현할 풍경이 있어서
한장 남겨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5
댓글 쓰기
1등
01:28
23.09.07.
purplemountain
정말 이게 뭔 일인가 싶긴 했었죠.(__)
16:14
23.09.07.
2등
팬지꽃이죠.
나를 사랑해 주세요. 나를 기억해 주세요.라는 꽃말때문에
기억에 남고 특히 보라색은 좀 더 작게 피고 아름답지만 좀 슬픈 꽃인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하시니 함께 애도 합니다.
03:48
23.09.07.
iHSYi
설명 감사합니다
10:45
23.09.07.
재인아빠
알림으로 이전 댓글을 봤는데,
안지우셨어도 괜찮으셨습니다.ㅎㅎ
안지우셨어도 괜찮으셨습니다.ㅎㅎ
16:12
23.09.07.
Gprofile
그래도 몰랐으면 몰라도 알았으면 지워야지요.
고인의 명복과 심심한 위로 드립니다.
고인의 명복과 심심한 위로 드립니다.
22:16
23.09.07.
iHSYi
2번째 의미로 올린 사진입니다.
역시 꽃말을 아는 분이 계시는군요. ㅎㅎ
명복을 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꽃말을 아는 분이 계시는군요. ㅎㅎ
명복을 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6:11
23.09.07.
3등
주변에 일이 있었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8:13
23.09.07.
숙지니
감사합니다.
16:11
23.09.07.
전 어제 직장동료 아버님 부고 장지까지 다녀왔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8:24
23.09.07.
뚝섬꽃미남
아, 많이 친한 동료였나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10
23.09.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8:32
23.09.07.
COCT
감사합니다.
16:10
23.09.07.
안타까운 일이 있으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26
23.09.07.
JNK
감사합니다.
16:10
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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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뭥미? 이런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