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뒷북의 샥즈 오픈핏 착용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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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 입니다.
영디비 리뷰 3달하고도 15여일
지난 후에 샥즈 오픈핏을 개봉했습니다.
아마 모 유저분의 관심이 없었다면,
계속 그대로 밀봉이였을 것 같지만요. -_-;
여기까지는 평범한 제 평소 착용 샷인데요.
측면 느낌도 한 장 더 올려봅니다.
가볍고 착용한 느낌이 적다 보니
가끔 머리 숙였다가 떨어질 것 같은
조바심이 듭니다만, 절대 떨어지지 않네요.
이런 제품에 사운드 이야기를 하는건 좀
애매하긴한데, EQ가 잘 되있는 편이라
꽤나 유용하다는 생각은 듭니다.
종일 귀에 꽂은 상태인데
있는 듯 없는 듯 한 느낌은 참 좋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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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6:57
23.10.30.
타이거마스크
저 부분이 배터리인데
기본적으로 제품이 무겁지가 않기도 하고
분산이 잘되서 그런지 별 다른 느낌은 없네요.
다만 역시 귀는 사람마다 다르니까
저 부분이 거슬리는 분들도 계시긴 한 듯 합니다.
17:10
23.10.30.
2등
탐나는군요. 잘봤습니다.
17:36
23.10.30.
숙지니
곧 실물 보여 드릴겁니다. ㅎ
17:37
23.10.30.
3등
샥즈면 골전도 제품일텐데 실제 드라이버는 귀 앞에 있을지 귀 뒤쪽에 있을지 궁금하게 만드네요
20:57
23.10.30.
eoeoe
오픈핏은 골전도가 아니고
오픈형 이어폰입니다.
오픈형 이어폰입니다.
21:18
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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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느낌일지 모르겠네요.
일단 너무 귓등이 너무 두꺼운게 아닌가? 하는 막연한 생각만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