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신고 겸 이런저런 사진 올립니다
Guerrilla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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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현장일은 그대로지만 늦은 나이에 새로운 시도를 하다보니 자주 와보지도 못하고 “ 바빠서” 라는 핑계가 절로 나오더군요. 정신 못차리는 나날이지만 그래도 듣기와 찍기는 틈틈이 숨 돌리고 사는 재미를 주는 놀이입니다. DT880으로 듣기하며 올립니다.
건축현장일은 그대로지만 늦은 나이에 새로운 시도를 하다보니 자주 와보지도 못하고 “ 바빠서” 라는 핑계가 절로 나오더군요. 정신 못차리는 나날이지만 그래도 듣기와 찍기는 틈틈이 숨 돌리고 사는 재미를 주는 놀이입니다. DT880으로 듣기하며 올립니다.
세상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보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