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고냥이.....
재인아빠
135 10 7
간만에 제가 세상 부러워하는 망고입니다!
댓글 7
댓글 쓰기
1등
너무나 커엽네요 🐱
13:46
23.12.07.
2등
어후.. 고양이... 어후...
13:53
23.12.07.
3등
세상에 대해 다 아는 듯한 눈빛이네요^^
14:04
23.12.07.
고양이 팔자가 상팔자인.. 고양이가 부럽네요.
14:31
23.12.07.
저는 고양이가 근처에만 나타나도 온몸이 붓다보니... 사진으로만 ㅎㅎㅎ
15:09
23.12.07.
Gprofile
ㅠㅠ;
저도 아침 저녁으로 두번 알러지약 먹고 있습니다.
팔자에 없는게 고양이였는데, 둘째 녀석 때문에 어쩔 수 없이 5년전인가 입양했어요.
지금은 그래도 좀 나아졌는데요.
지금도 나좋다고 오는 녀석 밀어낼 수 없어 만져주고 나면
바로 가서 세수하고 손닦아야지 아니면..... 눈물 콧물.... 미칩니다.
저도 아침 저녁으로 두번 알러지약 먹고 있습니다.
팔자에 없는게 고양이였는데, 둘째 녀석 때문에 어쩔 수 없이 5년전인가 입양했어요.
지금은 그래도 좀 나아졌는데요.
지금도 나좋다고 오는 녀석 밀어낼 수 없어 만져주고 나면
바로 가서 세수하고 손닦아야지 아니면..... 눈물 콧물.... 미칩니다.
07:42
23.12.08.
23:47
23.12.07.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