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극한의 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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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휘몰아치는 고음 같군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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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1:25
23.12.19.
배고파정말
다행히 아직 바닥은 안 얼어있더군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22:58
23.12.19.
2등
네, 오늘 교통 상황이 극한이란 말이 무색하더군요 -.- 화요일인데
21:39
23.12.19.
purplemountain
전 뚜벅이긴 했는데
안 좋았나보네요. (__)
안 좋았나보네요. (__)
22:59
23.12.19.
3등
눈 조심하세요.
21:40
23.12.19.
숙지니
조심히 잘 왔습니다. :)
22:59
23.12.19.
휘몰아치는 치찰음 같은 바람입니다
21:49
23.12.19.
로우파이맨최노인
네 진짜 치찰음 같은 바람이였습니다.
22:59
23.12.19.
안전한 퇴근길 되세요~
21:59
23.12.19.
클립Kv
감사합니다. :)
22:59
23.12.19.
눈 조심하세요.
22:01
23.12.19.
박지훈
네, 조심히 잘 왔습니다.^^
22:59
23.12.19.
저희 동네는 눈이 안와서 다행이네요..
차 갖고 다니기 너무 불편해서 20대 이후로는 눈 정말 싫어지는 군요ㅎㅎ
차 갖고 다니기 너무 불편해서 20대 이후로는 눈 정말 싫어지는 군요ㅎㅎ
22:59
23.12.19.
타이거마스크
자차면 아무래도 좀 그렇죠.
23:00
23.12.19.
우하단의 로고조차 차가워보이는 사진이군요. 조심 또 조심입니다
01:02
23.12.20.
SunRise
선라님도 빙판길 조심하세요.
10:17
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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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오고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바닥 미끄러운거 조심하시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