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오늘의 택배 (24년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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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입니다.
오늘 알리에서 시킨
나머지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미니 빔프로젝터 + 스타라이트 머신
좀 테스트하고 애들이랑 놀아줄라 했는데
와이프가 "이거 애들거야?" 라고
소리치는 바람에 들켜서
2시간동안 놀아주느라 진이 다 빠졌네요. ㅡㅡa
빔프로젝터는 hdmi 케이블 미동봉이라
며칠 뒤에 테스트 예정.
그리고 카다스 무선 변신 마술봉!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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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2:34
24.01.16.
플랫러버
저는 한살이라도 젊을 때였으면 더 잘 놀아줬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긴 합니다.
13:42
24.01.17.
2등
애들하고 놀면 시간 순삭이죠. 그리운 추억이네요. ㅎㅎ
22:48
24.01.16.
숙지니
거실을 뱅글뱅글 돌다보니 2시간이 ㅎㅎ
13:42
24.01.17.
3등
시간이 지나면 아이들은 기억은 잊을 수 있지만, 놀아준 아빠에게는 인생의 황금기죠.
23:23
24.01.16.
purplemountain
그런 것 같습니다. ㅎㅎ
13:42
24.01.17.
삼성 빔프랑 유사하게 생겼네요 ㅋㅋㅋ
23:58
24.01.16.
nerin
아, 중국이니 디자인은 아마도 배껴왔겠죠. ㅎ
13:43
24.01.17.
놀아줘야 줘야할 시기에 최선을 다해서 같이 즐기셰요!
윗분 말씀대로 다시 못올 아빠의 황금기입니다!
윗분 말씀대로 다시 못올 아빠의 황금기입니다!
00:16
24.01.17.
재인아빠
네, 체력이 좀 문제긴 한데 항상 잘 놀아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
13:43
24.01.17.
와 재미있겠네요 저도 장난감좀 몇개 사보고 싶네요 어쨌던 지름은 언제나 부럽습니다
10:50
24.01.17.
배고파정말
이번 알리 윈터 세일은 좀 쏠쏠했네요. :)
13:43
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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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하고 잘 놀아주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저는 참 그 시절에 그렇게 못했던게 평생 후회로 남는 중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