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쓰레기... 아니 시레기 밥 했습니다.
Gprofile
95 5 5
안녕하세요. G입니다.
오늘은 쓰레기.......
가 아니라 시레기밥을 지었습니다.
일단은 봄이다보니 봄기분도 좀 낼겸...
근데 영 요즘 날씨가 별로네요.
시레기밥엔 냉이 양념 간장이 제격이죠.
요즘 영 의욕 없어서 음식 안하다가
다시 조금씩 해먹고 있습니다. :)
댓글 5
댓글 쓰기
1등
22:36
24.02.19.
2등
맛있어 보이네요! 냉이 양념 간장이 손이 많이 간다던데 대단하십니다.
22:38
24.02.19.
3등
진심으로 대단히 부럽습니다.
저도 시래기 엄청 좋아하고 밥에 넣어서 양념장에 비벼먹는 것도 엄청 좋아합니다.
오늘 점심 때는 콩나물무침을 밥에 털어넣고 비벼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23:49
24.02.19.
시레기를 안 먹어서
타격이 1도 안들어 오는 음식사진글은
오랫만이입니다. ㅋㅋㅋ
00:34
24.02.20.
밥은 괜찮은데 간장에서 딜이.. 간장블로우?
09:48
24.02.2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