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모으기의 마지막
숙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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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작성 중 페이지가 넘어가서 자동 복구된 글로 마무리했더니 게시판 미지정 상태 "전체게시판"으로 등록이 되어서 수정으로는 게시판을 바꿀 수 없어 다시 올립니다)
오늘 마지막 조각이 도착했습니다.
영디비 댓글 추천으로 많이 보셨을 디타 퍼페츄어입니다.
이것으로 1-2월간 진행된 지름열차가 마무리 되어 당분간 이어폰 지름은 없을 듯 합니다.
숙지니
댓글 10
댓글 쓰기
1등
16:15
24.02.20.
2등 역시 진정한...부좌님은....부럽습니다
16:21
24.02.20.
배고파정말
진정한 부좌는 아니지만... 감사합니다
16:22
24.02.20.
숙지니
진정한 부좌는 아니고 전설의 레전드시죠.
16:40
24.02.20.
3등 역시 신다운 면모입니다.
16:41
24.02.20.
Gprofile
지름왕님께 이런 얘기를 듣다니.. ㅎㅎ
17:03
24.02.20.
그러니까 열흘 뒤에 다시 지르신다는 뜻이죠?
20:19
24.02.20.
누구게
아닙니다 아마 올해는 좀 자제할 것 같은데요. =ㅅ=;;;
05:02
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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