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사
nerin
90 11 12
댓글 12
댓글 쓰기
1등
아미타불....언제나 봐도 절은 뭔가 푸근한 그런정감가는곳인거같아요
00:42
24.04.09.
배고파정말
저도 있으면서 참 조용하고.. 편안한 먼가가 있다 느꼈네요..
13:34
24.04.09.
2등
3등
간만에 절풍경 보니 좋네요.
어릴 적 어머니따라 절에 가서 얻어 먹던 절집에서 맛있게 먹었던 김치가 지금까지 생생합니다.
어머님께서 절에 오래 다니셨는데, 몇가지 일을 겪으신 후 천주교로 개종해셔서 이제 더 이상 절에는 안나가시더군요.
어릴 적 어머니따라 절에 가서 얻어 먹던 절집에서 맛있게 먹었던 김치가 지금까지 생생합니다.
어머님께서 절에 오래 다니셨는데, 몇가지 일을 겪으신 후 천주교로 개종해셔서 이제 더 이상 절에는 안나가시더군요.
01:21
24.04.09.
재인아빠
따뜻한 추억이네요.. ㅎㅎ
종교도 결국 사람 모임 인가 봅니다..
종교도 결국 사람 모임 인가 봅니다..
13:33
24.04.09.
지름욕에 찌들었던 마음이 좀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몸뚱아리 하나 가진 인생에 무슨 욕심이 이리 많은지...
05:04
24.04.09.
숙지니
풀소유 가 생각나네요... ㅎㅎ
13:33
24.04.09.
청계산의 청계사가 맞나요? ㅎㅎㅎ
11:05
24.04.09.
영디비
네 맞습니다 ㅎㅎ
경기 의왕시 청계로 475 청계사
경기 의왕시 청계로 475 청계사
13:32
24.04.09.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