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상남자는 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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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임에서
아주 재미있는 일이 있었습니다.
원래 상남자인 분인 건 알고 있었고
평소 농담처럼 하던 이야기가
있어서 직관잼~~~ 이러고 있었는데
?!?!?!?!?!?!?!?!?
아니 이런...
"확찢범"
(악마를 보았다 = 당사자 요청 ㅎ)
상상을 초월한 확찢이 벌어져서
영상도 못남겼네요. ㅎㅎㅎ
희생물은 심갓 EA500LM
근데 일정이 급하셔서 서두르다
안버리고 가셨길래 제가 잘 수거해서....
이쁘게 잘라 길게 코팅 액자로 만드려고 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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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3:22
24.04.13.
2등
어마무시하게 두려운 일이 벌어졌군요 이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무서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23:22
24.04.13.
3등
이럴수가...진심으로 대단히 충격적입니다...
23:25
24.04.13.
액자라면 오히려 잘된건지도?????
23:32
24.04.13.
저도 옆에서 확찢 직관했습니다. 시원하게 여시더군요. 지름왕님은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는 표정이셨고. ㅎㅎㅎㅎ
08:52
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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