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청음샵 투어 그리고 강탈의 밤 (24.04.12)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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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입니다.
위의 링크 글에서 바로 이어지는 글입니다.
■숲레코드 방문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는 "숲레코드" 입니다.
입구에선 아담 오디오가 반겨줍니다.
인테리어가 참 좋던데, 특히 시디 공간에
"빵" 싸인본이 탐나더군요.
첫차맨님의 맛난 커피가 만들어지는 공간도 있고
작업실도 2개 보이던데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매우 탐났던 피아노숲 2집 티셔츠
2개뿐이라 판매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ㅎㅎ
레트로한 장식이 멋지던
독자께서 선물했다던 블루 자이언트가 보입니다.
이날 저는 피곤해서 조금만 들어보고
사진찍으며 구경만 좀 했네요.
사고 싶었는데 못산 마리아킴 앨범도...ㅎㅎㅎ
결국 저녁 샌드위치는 밤 11시 다되어 먹게됬습니다.
이게 9900원이라니 가격은 좀 그렇더군요. -_-a
이것으로 2부까지의 모임 글 마칩니다.
근데 사진 용량이 안되서
강탈품은 외전으로 올리겠습니다. ㅎㅎ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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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2:48
24.04.16.
플랫러버
별말씀을요. 다음에도 좋은 사진 찍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3:46
24.04.16.
2등
같이 가보지 못해서 정말 아쉽네요. 숲청음실은 따로라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12:49
24.04.16.
숙지니
숲레코드 아늑하고 좋습니다.
글에서 깜빡했는데 남자 1~2인이상은 좀 좁습니다. ㅎ
글에서 깜빡했는데 남자 1~2인이상은 좀 좁습니다. ㅎ
13:46
24.04.16.
3등
용량 제한 오류가 왜 나왔을지 확인해봐야겠네요.
의도한 건 아니겠지만, 내용이 나뉘어있어 보기 편한건 있네요. ㅎㅎ
의도한 건 아니겠지만, 내용이 나뉘어있어 보기 편한건 있네요. ㅎㅎ
13:24
24.04.16.
영디비
나눠져 있는 게 오히려 좋을 수도 있겠군요. :)
13:46
24.04.16.
부시밀 소리가 궁금하군요 ㅎㅎ
14:28
24.04.16.
SunRise
ㅎㅎ 저는 표현하기가 좀 어렵네요.
14:42
24.04.16.
오 저도 숲레코드 한번 방문하고 싶네요 이거저거 들어보고 싶습니다 언제나 봐도 부러울뿐입니다 흑흑
14:42
24.04.16.
배고파정말
언제 한번 가보시죠. :)
22:07
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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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니 며칠전 장면 하나하나가 새록새록 기억납니다. 즐거운 추억을 이렇게 영구히 사진으로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