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 양산형 보급기와 찐 고급기의 차이.
예전에 소개했던 마트에서 팔리는 주제?에 가격이 정가 6달러정도였던 퍼먹는 요거트입니다.
라...페르미... 어쩌구 진짜 프렌치요거트인지 아님 프렌치 스타일 인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아무튼 저같은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무지 비싼? 요거트 입니다.
한국에서도 유행?이라는 회장님 말이 있으셨었는데 검색해 보니 8000원 정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정도면 사실상 동네 마트에서 파는 요거트중에서는 찐 고급기죠.
세일을 강력하게 해서 2달러 후반대에서 3달러 초반대에 판매 했었기에 종종 사먹었는데
동네마트에서 이제 품절되서 더이상 안들어오네요. ㅎㅎ 고급 한정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요거트는 항아리?를 남겨서 이어폰 거치?대로 잘 사용중입니다.
항아리를 8개 보유중입니다. ㅎㅎㅎ
유리병에 담긴 플레이버들을 더 마니 먹었는데 유리병은 도자기 병처럼 소장 가치?가 없는듯 합니다.
그런데 품절이 된것도 있고 가격이 너무 비싸기도 해서 회장님은 상시 세일로 2달러 정도 하는
다른 요거트로 갈아 타셨고, 저는 더 저렴한 대기업의 고급?양산형 보급기로
요거트 업계의 대기업 요플레가 만든 "프렌치 스타일" 요거트 우이~.
아몬드는 자체 튜닝한겁니다.
가격은 거의 상시 세일해서 $1.69. 정가는 2달러쯤 정가로는 찐 고급?요거트에 1/3도 안 되는 가격입니다.
동봉 악세사리는 좀 부족?하지만 (용기가 유리에다가 저렴한 스티커 마감.)
성능은 (맛과 효능?)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서로 옆에 놓고 한 스픈씩 비음?해보면 먼가 차이가 확 납니다.
하지만 몇일만 안 먹다 먹으면 전혀 차이를 못느껴요. 이미 익숙해져서 블테해도 어느정도는 맞추겠지만서도
두개 다 처음 먹어보는 ㅈ문가에게 같은 용기에 넣어 놓고 먹어 보고는 어느게 더 고급인지 말하라고 하면...
왠지 음향기기랑 비슷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