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마지막 점심도 쌀국수로 Pho Khang
숙지니
69 7 8
산호세에 있는 베트남 쌀국수 집에서
마지막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아직 미팅도 남았지만..
저녁은 공항 라운지가 되겠네요.
스프링롤
숙주와 야채..
스페샬 비프 쌀국수
역시 국물 음식이 개운하네요!
(비공식 포스팅도 이제 마지막을 향해 가네요)
숙지니
나성행급행열차님 포함 7명이 추천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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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진심으로 대단히 부럽습니다. 진심으로 대단히 축하드립니다. 본인도 죽기전에 꼭 한번 먹고 싶습니다
05:27
24.04.26.
로우파이맨최노인
한국에서 쌀국수 두그릇 값을내고 고기를 많이 달라고 하시면 같은 느낌입니다 ㄷㄷ
08:50
24.04.26.
2등 스프링롤이 참 신선해 보이네요.
쌀국수는 고기가 튼실한데 좀 모자라 보이고요. ㅋㅋ
쌀국수는 고기가 튼실한데 좀 모자라 보이고요. ㅋㅋ
05:51
24.04.26.
iHSYi
양이 딱 좋더라구요. 덩치큰 서양분들은 모자랄수도 있겠네요.
08:50
24.04.26.
3등
산호세가 큰가보네요.
공항이 거기에 있다면...
05:52
24.04.26.
무직마니아
나름 국제 공항이 있습니다. ㅎㅎ
08:54
24.04.26.
우와아... 마지막까지 맛있는 거네유
조심해서 돌아오세요 :D
09:22
24.04.26.
COCT
감사합니다. 돌아가서 뵐게요.
09:37
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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