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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돼지고기 맛집 바베큐랩

숙지니 숙지니
101 9 18

양재동(?) 쪽에 있는 고기집입니다. 

예전에 회식으로 한번 가고 두번째 가네요. 

돼지고기 맛집입니다. 

 

와인들

 

IMG_4627.jpeg

 

 

두터운 돼지고기

 

IMG_4635.jpeg 

 

 

구워지면 이런 느낌이네요.

 

IMG_4643.jpegIMG_4648.jpegIMG_4654.jpeg 

 

계란찜과 토마토라멘으로 마무리!

 

 

 

 

 

 

 

 

숙지니 숙지니
81 Lv. 132164/134480P

지름의 기준 : 기기의 외모,   여캐

 

헤드폰 : 뉴토피아, 서스바라, 스텔스, D9200, NA70P, 네린자작폰, HD600, HD620s

   

이어폰 : 설월화, 페이완, 아우라, 레이븐 LE, 테서렉트, 멘토, 알파Ti, 애니마V2, 튜리티, 쇼막삼, 퍼페츄어, 일루미네이션, 카구야, ie900, R10, se846, 셀렌토2, 스프링, 유메 2, 오리진, 아리아2, 메이, RE-1 Pro, RE-3, ODS1, ew100p,...

   

오픈형 이어폰 : ES-P2, 샤콘느, A8, 오르바나에어, FF5, YE-02, U2, X10, YD30, EB2S Pro, YDX, 스노우 로터스, 발포드

 

스탁스 : L500/SRM212, SRS-002

 

거치형 : CMA15, Pro iCAN Sig.

포터블 : SP3000, 마스코보 475, H7, AK300

꼬다리 : 문리버2Ti, DC06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포스텍스 T50 50주년, T50rp mk3

소니 MV1, MDR-1A limited

오디지 LCD2C, Sine

64오디오 U12t, 볼루어

팻프릭 그랜드마에스트로

유니크멜로디 메스트mk2

에티모틱 ER4SR

젠하이저 IE800

AKG N5005, K3003

JH audio 앤지

엠파이어이어스 브라바도 mk2

씨오디오 브레이버리rb, 유메울트라, 유메, 린코 블랙/화이트

수월우 란, 카토

트루스이어 노바, 제로 레드, 홀라

디타 프로젝트M

하이비x에프오디오 프로젝트ACE

7Hz 타임리스ae, 소너스

탕주 두보

렛슈어 갈릴레오

바이너리 쇼팽

심갓 ea500

탠치짐 제로

ifi 그리폰

토핑 E50

모노리스THX888

등등등..  (기억 나는대로 업데이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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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월마호 연월마호님 포함 9명이 추천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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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헐 진정 부럽습니다 전 언제 저런음식을 맛볼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15:50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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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지니 작성자
배고파정말
혹시 다음에 뵈면 고기 구우러 가야겠습니다.
15:51
24.05.03.
profile image 2등

하... 한 입만 주세요.... ㅜㅠ

15:59
24.05.03.
profile image
숙지니 작성자
COCT
보내드릴 수 있으면 좋겠군요 ㄷㄷ
16:39
24.05.03.
profile image 3등
괴기는 항상 진리다! 어후 맛나 보입니다. 간만에 테러 제대로 당하고 갑니다.
16:01
24.05.03.
profile image
숙지니 작성자
플랫러버
간만에 먹으니 돼지고기 맛나긴 하더라구요
16:39
24.05.03.
profile image

계란이 찜이 아니라 폭발 분출 수준이네요 ㅋ 회사는 마곡이신 것 같은데 회식은 양재에서 많이 하시네요

16:10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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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지니 작성자
purplemountain
양재쪽에도 근무하는 분들이 있어서요.
16:40
24.05.03.
profile image
매번 부럽습니다. 저런 진수성친 산해진미를 먹을 수 있는 회사 클래스가 부럽습니다
16:34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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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지니 작성자
로우파이맨최노인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주는 회사에 감사한 마음이 다시 한번 드네요.

16:40
24.05.03.

정말 좋네요.

그런데 소주가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ㅋㅋㅋ

소비뇽 불랑은 특히 고기하고 마시면 별로입니다.

뉴질랜드산 소비뇽이 유명하군요.

한번 맛보고 싶습니다.

소비뇽 블랑은 청포도로 만드는데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16:54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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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지니 작성자
무직마니아
화이트는 그래서 식전주로 야채랑 먹었습니다. ㅎㅎ
16:58
24.05.03.
숙지니
그런데 절대로 블랑에서 rouge(후즈, red)로 가지는 않습니다.
역도 마찬가집니다. ㅋㅋㅋ
17:04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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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지니 작성자
무직마니아
한국 음식은 어울리는 것들이 따로 있어 화이트 레드를 자주 섞어 먹었는데 프랑스에서는 안그러나 보네요. 새로운 사실을 배워갑니다.
17:23
24.05.03.
숙지니
처음 시작하는 걸로 끝까지 갑니다.
초지일관 ㅎㅎㅎ
물론 샴페인은 아무 데나 참견 가능...
17:31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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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말에 집사람이 돼지목살이라고 구워먹자고해서
준비를 하는데 고기를 최대한 얇게 썰으라고 옆에서 계속 궁시렁대서 짜증을......
기껏 준비해서 구웠는데, 모양부터 아니다 싶었더니 이건 뭐 질기고 맛없고 냄새도 많이 나고
절대 목살이 아니고 전지아니면 후지인거 같더군요.

한조각 쌈싸먹고 그냥 김치만 구워먹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 두시간은 서로 말을 안했다는......

00:14
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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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지니 작성자
재인아빠
맛있는 고기 사다가 구워먹고 푸세요. 돼지고기는 (특히 퍽퍽한 부분은) 약간 두툼하게 썰어야 구워먹을때 좋더라구요.
08:26
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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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지니
몇시간 그러다 말아요. 여기서 어디 갈데도 없고 만날 사람도 없고 그냥 둘이 다여서 또 시시댁대고 놀아요.
감사요!
09:05
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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