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모임 - 어린이날 어른모임..
nerin
159 15 9
5월 5일에 벙개 모임이 있었습니다.
여러 거래 물품이 오고 갔던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옆에서 사진을 좀 찍었네요.
배고파정말님 숙지니님 사진쟁이님 과 함께 하였습니다.
먼저 순은 챔버가 박힌 쇼막삼 입니다.
언제 봐도 남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매카닉스런 디자인은 볼때마다 새롭습니다.
기포가 하나도 없는 무진동?? 대표주자 프엠 입니다.
노즐로 이어지는 관에 있는 드릴링 자국?이 잘 보이네요.
제 귀에는 어중간한 이도에 위치하여 의도된 고음을 듣기 어려워선지 별로였습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그마에 입니다.
고가 제품답게 마치 호박같은 금박? 로고와 금알갱이를 섞은 듯한 레진아트는 고급스럽고 금방이라도 진득한 저음이 흘러나올거 같네요..
카페 조명이라 약간 흔들린 사진이지만
수월우 메이 입니다.
금속 표면에 레이저 각인으로 무늬를 넣어 독특한 질감을 이루고 있네요.
갠적으로 프엠보다 좋게 들었네요..
카페에 있었지만 시킨 디저트도, 커피는 한컷도 찍지 않을걸 보니 중증 인거 같습니다..ㅋㅋ
이것으로 벙개 후기를 마칩니다.
댓글 9
댓글 쓰기
1등
02:18
24.05.06.
2등
오오오 멋지군요 오늘 즐거웠습니다 좋은녀석들도 듣고 좋은 하루였네요 ㅎㅎ
02:45
24.05.06.
3등
배고파정말 숙지니 사진쟁이 Rich분들 정모였군요
02:49
24.05.06.
영롱하네요!!!!
06:23
24.05.06.
평소에 동경하고 좋아하는 재품들이네요.
이미 두개는 있긴 하지만 나머지 두개는 언제쯤 보유가 가능할찌 ㅎㅎㅎ
이미 두개는 있긴 하지만 나머지 두개는 언제쯤 보유가 가능할찌 ㅎㅎㅎ
10:59
24.05.06.
사진이 고급짐을 정말 한층 업그레이드 해주는 군요. 비싼건 그렇다 쳐도 메이가 엄청 고급 이어폰 처럼 보입니다. ㅋㅋ
21:41
24.05.06.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