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숙지니
112 12 19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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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3:34
24.05.16.
2등
아웃백 참 오랜만에 보는군요. 저 부시맨빵도 오래된 추억처럼 느껴집니다. 저도 조만간 아웃백 한번 가야겠습니다. ㅎㅎ
23:34
24.05.16.
플랫러버
정말 추억의 빵이죠. 예전엔 식사하고 빵도 잔뜩 얻어왔었는데 이젠 나온 빵도 다 못 먹게 되더라구요 ㄷㄷ
23:41
24.05.16.
3등
ㄷㄷㄷ 부럽습니다 전 라면이라도 배부르게 먹어봤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흑흑
23:37
24.05.16.
배고파정말
부좌님이 그런말을 배부르게 드세요 ㄷㄷㄷ
23:41
24.05.16.
꿈 속에서나 볼 수 있었던 하이엔드 파인다이닝 식당이군요. 진심으로 대단히 부럽습니다. 본인도 죽기전에 꼭 한번 먹고 싶습니다
23:42
24.05.16.
로우파이맨최노인
패밀리레스토랑인데요 ㄷㄷㄷ
23:45
24.05.16.
로우파이맨최노인
그리고 혹시 모임에서 뵙게되면 잘 모시겠습니다. ㅎㅎ
23:46
24.05.16.
스테이크는 사랑이지요
23:55
24.05.16.
90년대 말이였던 거 같은데요.
강남역 근처인가에 아웃백이 처음 생겼을 때 가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였네요. 미국 살면서도 안갔으니 앞으로도 안가지 않을까 싶어요. 이상하게 스테이크가 안땡기나 몰라요.
00:37
24.05.17.
재인아빠
음식은 취향이니까요. ㅎㅎ
05:23
24.05.17.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이런 곳을 이제야 알다니 유감입니다.
미셀랑 식당보다 훨씬 맛있어 보입니다.
이런 곳을 이제야 알다니 유감입니다.
미셀랑 식당보다 훨씬 맛있어 보입니다.
00:38
24.05.17.
무직마니아
그 그정도는 아닙니다만.. ㄷㄷ
05:23
24.05.17.
햐- 촌놈은 저 멀리 도회지나 나가야 하나 볼까말까 한 가게라 동경하게 됩니다 ㅎㅎ
00:45
24.05.17.
호연
사실 요새는 회식 아니고서는 잘 안가는 식당이긴 합니다.
05:24
24.05.17.
정말 미국에서도 잘 안하게 되는데
사진 보니 한국 아웃백 좋아 보이네요.
한번 가봐야 하나... ㅎㅎㅎ
사진 보니 한국 아웃백 좋아 보이네요.
한번 가봐야 하나... ㅎㅎㅎ
06:20
24.05.17.
iHSYi
사진발입니다. ㄷㄷㄷ
07:46
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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