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의 성공. 새벽 편의점 방문
iHS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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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세종문화 회관에서 공연을 보고
걸어서 귀환?이 가능한
근처 호텔에서 투숙했습니다.
새벽 5시의 서울 시청근처 야경.
1층에 편의점이 있네요.
오랜 ?숙원이던 새벽 편의점 방문을
클리어 했습니다.
미국에도 편의점이 있긴 하고 삼각김밥 라면 등등도
다 판매합니다. 하지만...
편의점을 가려면 운전을 해서 가야 합니다. ㅎㅎ
원래 계획이라면 편의점내에서
취식을 했어야 하지만 회장님은 주므시는 중이고
너무도 한적하고 작은 편의점에서
혼자 먹기 눈치가 보여서?!
호텔 방으로 가지고 올라욌습니다.
물론 조식으로 특이한 빵?집을 찾아 갈 예정이라
그냥 단순 군것질로1+1,2+1위주로 구매 ㅎㅎㅎ
어제산 오땅과 제 최애과자였던 시리얼
그리고 고를게 마땅하지 않아서 아는분이 그려진
제품으로 구매한 치즈제육 삼각 김밥.
좀 데워올껄...
아무튼 편의점 내 취식은 아니지만
절반의 성공이네요. ㅎㅎ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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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5:24
24.05.17.
2등
한밤이나 새벽의 편의점은 사랑이죠. 맛있게 드세요.
05:25
24.05.17.
숙지니
미국시골에서 살기에 평소에는 쉽지 않은 ㅎㅎㅎ
삼각김밥 먹고 나서 글을 올리는 중입니다. ㅎㅎㅎ
삼각김밥 먹고 나서 글을 올리는 중입니다. ㅎㅎㅎ
05:34
24.05.17.
3등
저는 호텔 들어가기 전에 편의점에 들러 "투게더"와 함께 하지요.
05:28
24.05.17.
무직마니아
그렇치 않아도 어제 밤에는
아이스크림을 사들고 올라 왔죠.ㅎㅎㅎ
아이스크림을 사들고 올라 왔죠.ㅎㅎㅎ
05:35
24.05.17.
오랜만에 오땅 땡기네요
00:24
24.05.18.
벤치프레스좋아함
사진에 오땅은 바가지 써서 1500원 주고 구매했지만
오땅이 1000원... 매일 먹을 수있는 가격.
미국은 최소 몇배합니더...ㅠ.ㅠ
오땅이 1000원... 매일 먹을 수있는 가격.
미국은 최소 몇배합니더...ㅠ.ㅠ
04:41
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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