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는 망고....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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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부럽습니다.

+1

09:33

24.07.08.

재인아빠 작성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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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녀석 때문에 강제로 입양한 놈임요.
아침 저녁으로 알러지약 먹고 있어요.

+1

09:56

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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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재인아빠

전 약으로 안되는 수준이라 (알러지 반응 최고 등급) ㅎㅎ

0

10:02

24.07.08.

재인아빠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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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신 것 같더군요. 고생이 심하시겠어요.
참 사람 면역체계는 정말.....

저는 약 두번 먹으면 괜찮아서요.
그래도 제가 자는 방에는 문을 따로 달아서 절대 못들어오게 했습니다.

0

21:54

24.07.08.

2등

purplemountain

댓글

포즈가 팬더 같기도 하네요 ㅋ

+1

09:33

24.07.08.

재인아빠 작성자

댓글

purplemountain

팬더였으면 몸값이.....

+1

09:57

24.07.08.

purplemountain

댓글

재인아빠

망고가 들으면 이럴지도.. "먹는 사료값과 키우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비교 안하나?"

0

15:13

24.07.08.

재인아빠 작성자

댓글

purplemountain

그런 생각이 들기도 전에 바로 팔아버림요.

+1

21:34

24.07.08.

purplemountain

댓글

재인아빠

애증의 관계시군요 ㅋㅋ

+1

22:50

24.07.08.

3등

쏘핫

댓글

저와 비슷한 얼굴과 반응이네요....
자주 와이프가 멍때리지 말라고 하는데...
딸도 그러네요
딸을 보며 아 다른사람이 보면 저렇구나 하고 깊은 반성을...

+1

09:35

24.07.08.

재인아빠 작성자

댓글

쏘핫

ㅋㅋㅋㅋㅋㅋㅋ.....

+1

09:57

24.07.08.

쏘핫

댓글

재인아빠

근데 진짭니다;;

+1

10:03

24.07.08.

햄최삼

댓글

+2

09:37

24.07.08.

재인아빠 작성자

댓글

햄최삼

이쁘면 아무것도 안해도 됨!

+2

09:58

24.07.08.

햄최삼

댓글

재인아빠

너무부럽다...

0

10:03

24.07.08.

Plamya

댓글

커여운 고망이

+1

09:39

24.07.08.

플랫러버

댓글

오늘 사진은 진짜 아무생각도 없어 보입니다. ^^

0

10:00

24.07.08.

재인아빠 작성자

댓글

플랫러버

진짜 아무 생각없음요.
똥멍청이 망고!

0

10:00

24.07.08.

숙지니

댓글

생각없는 삶이 부럽군요. 

 

0

10:10

24.07.08.

재인아빠 작성자

댓글

숙지니

보고있으면 이 ㅅㄲ는 뭐지 라는 생각만 듬요.

+1

10:11

24.07.08.

숙지니

댓글

재인아빠

냥이 팔자 상팔자죠

 

+1

10:13

24.07.08.

재인아빠 작성자

댓글

숙지니

집에 오면 이놈이 자고 있다가 제 인클라이너 옆에서 기다립니다. 앉아서 자기를 만지라고.....
20분정도는 마사지 받고 만족하고 나면 아무리 부르고 뭘 해도 절대 다시 안옵니다.
알러지가 있어서 약을 먹어도 이놈 만지고 나면 세수를 해야지 안그러면 간지러워서 못살아요.
정말 개뻔뻔하기가 이를데가 없음요.

+2

10:23

24.07.08.

숙지니

댓글

재인아빠

역시 집사를 간택하는 고양이 답군요.

  

+1

11:06

24.07.08.

JNK

댓글

귀엽네요. 전 요즘 없던 알러지가 생겨서 고민입니다.
같이 산지 벌써 5년째인데 이제사 알러지가 생기다니..

0

12:55

24.07.08.

재인아빠 작성자

댓글

JNK

알러지는 신기해요.....

0

21:36

24.07.08.

벤치프레스좋아함

댓글

최고로 귀엽네요ㅋㅋ

0

21:31

24.07.09.

재인아빠 작성자

댓글

벤치프레스좋아함

감사요!

0

21:37

24.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