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재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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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미시간호입니다.
민물에서 사는 펠리컨입니다.
이 스웨덴식 식당에서는 지붕위의 잔풀밭에서 염소를 키운다고 하는군요.
마침 갔을 때 한마리가 보였습니다.
이동네 명소라는데 11시부터 3시까지만 영업을 하더군요. 늦어서 못 먹어 봤습니다.
재인아빠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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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몸도 마음도 힐링 되실꺼같은 사진입니다
10:37
24.08.20.
2등 역시 전문가는 다릅니다. 쵝오!
10:41
24.08.20.
3등 우와... 멋지고 이쁘네유 :D
10:44
24.08.20.
캬... 뻥 뚫립니다
10:54
24.08.20.
아름답군요
10:55
24.08.20.
볼 때마다 미국 자연의 스케일은 입이 쩍~ 미시간호가 아니라 미시간 바다 같습니다.
16:21
24.08.20.
왠지 가을 느낌이 좀 나는 것 같아요.
23:04
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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