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가볍게
Evey
49 10 1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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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2:29
24.09.02.
2등
크리미하네요 맛나겠습니다.
13:23
24.09.02.
3등
파스타를 그리도 좋아하시니 고향이 이탈리아이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본 꼴뚜기도 파스타는 진심으로 대단히 좋아합니다.
소면, 중면 등 국수보다 훨씬 좋아합니다.
집에서 해먹으면 국수 해먹는 비용과 차이가 없어서 더더욱 좋아합니다.
19:37
24.09.02.
alpine-snow
이탈리아에서 파스타에 만족하지 못하고 돌아온 것으로 보아 본 쭈꾸미는 진심으로 대단히 굴소스와 미원에 중독되어 있다고 판단됩니다.
19:46
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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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카르보나라네요. 엄지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