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박싱은 가볍게
Evey
186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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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자 이제 정착 여부를...
21:27
24.09.02.
2등
3등
ㅋㅋㅋㅋㅋ 박스 안에 박스 그 깊은 빡침을 이해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21:38
24.09.02.
언제 봐도 대기업 플레그쉽 999달러 페키징의 위용은....ㅜ.ㅜ
박스안에 박스안에 박스. 좀 귀찮아도 비싼 느낌이라 전 좋았습니다.
대부분은 전혀 안쓰고 있지만 다량의 동봉 악세사리도... 그냥 대접받는 느낌이라 좋았고요.
21:52
24.09.02.
10만원대에 구할 수 있는 제품의 패키징이라니... ㄷㄷㄷ
22:47
24.09.02.
진심으로 대단히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대단히 부럽습니다
진심으로 대단히 부럽습니다
23:09
24.09.02.
ㅋㅋㅋㅋㅋ 박스 안의 박스 안의 박스 안의...
00:11
24.09.03.
개박이네요
10:34
24.09.03.
Evey
개박살박스개봉박두
10:36
24.09.03.
역시 오공이는 패키징도 명기죠
단지 착용감, 일반 사람들 사이 정착용이 어려운 사람들이 다수인게 패인요소라 그래서 그렇지ㅠㅠ
14:13
24.09.03.
진심으로 대단히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대단히 부럽읍니다.
본 꼴뚜기는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가 느껴집니다.
죽기 전에 진심으로 대단히 꼭 한 번 들어보고 싶읍니다.
19:53
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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