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박싱은 가볍게

1등

쏘핫

댓글

자 이제 정착 여부를...

+1

21:27

24.09.02.

Evey 작성자

댓글

쏘핫

 

 

되..됩니다!

+1

23:00

24.09.02.

2등

플라스틱걸

댓글

+1

21:29

24.09.02.

Evey 작성자

댓글

플라스틱걸

+1

23:00

24.09.02.

3등

purplemountain

댓글

ㅋㅋㅋㅋㅋ 박스 안에 박스 그 깊은 빡침을 이해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1

21:38

24.09.02.

Evey 작성자

댓글

purplemountain

+2

23:01

24.09.02.

iHSYi

댓글

 언제 봐도 대기업 플레그쉽 999달러 페키징의 위용은....ㅜ.ㅜ
박스안에 박스안에 박스. 좀 귀찮아도 비싼 느낌이라 전 좋았습니다.

대부분은 전혀 안쓰고 있지만 다량의 동봉 악세사리도... 그냥 대접받는 느낌이라 좋았고요.

+1

21:52

24.09.02.

Evey 작성자

댓글

iHSYi

+1

23:01

24.09.02.

IIIIll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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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대에 구할 수 있는 제품의 패키징이라니... ㄷㄷㄷ

+1

22:47

24.09.02.

Evey 작성자

댓글

IIIIllIII

 

 

무려 13만원이라니요

+2

23:02

24.09.02.

로우파이맨최노인

댓글

진심으로 대단히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대단히 부럽습니다

+1

23:09

24.09.02.

Evey 작성자

댓글

로우파이맨최노인

 

진심으로 대단한 분께서 

진심으로 대단히 축하해 주시니

진심으로 대단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2

23:13

24.09.02.

햄최삼

댓글

ㅋㅋㅋㅋㅋ 박스 안의 박스 안의 박스 안의...

+1

00:11

24.09.03.

Evey 작성자

댓글

햄최삼

+2

00:18

24.09.03.

개미핥기

댓글

개박이네요

+1

10:34

24.09.03.

Evey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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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핥기

+1

10:35

24.09.03.

개미핥기

댓글

Evey

개박살박스개봉박두

+1

10:36

24.09.03.

Evey 작성자

댓글

개미핥기

+1

10:51

24.09.03.

개미핥기

댓글

Evey

+1

10:55

24.09.03.

마루에marue

댓글

역시 오공이는 패키징도 명기죠

단지 착용감, 일반 사람들 사이 정착용이 어려운 사람들이 다수인게 패인요소라 그래서 그렇지ㅠㅠ

+1

14:13

24.09.03.

Evey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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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에marue

+1

14:55

24.09.03.

alpine-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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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대단히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대단히 부럽읍니다.

본 꼴뚜기는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가 느껴집니다.

죽기 전에 진심으로 대단히 꼭 한 번 들어보고 싶읍니다.

0

19:53

24.09.03.

Evey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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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ine-snow

+1

19:55

2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