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가볍게
COCT
41 7 8
(빛이 잘 안드는 자리라 사진이 좀 그렇네요 -_-;;;)
외근 나온 김에 몇년 전에 싼 값에 (8천원 이였나 9천원 이였나)
(맛은 보통이지만) 낙지(?)랑 쭈꾸미 몇 마리 통째로 넣고 조개랑 새우 오징어도 가아아득 넣어줘서
유명했던 그 집이 떠올라서 간만에 와봤습니다만
역시 세월(물가)은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새우는 여전히 많지만 주꾸미는 조각 조금에
낙지랑 조개는 이제 없..... ㅜㅠ
줄도 몇 십분 서서 먹던 집이였는데 바로 먹을 수가 있더군요....
그래도 그 때 그 맛은 안 변해서 추억은 남았습니다 :D
댓글 8
댓글 쓰기
1등
12:29
3시간 전
purplemountain
지금도 많은 편이지만
전성기 때는 1.5~2배는 됐어유 ㄷㄷ
전성기 때는 1.5~2배는 됐어유 ㄷㄷ
12:32
3시간 전
2등
국물한모금에 빼갈 한잔..... 크....
12:34
3시간 전
재인아빠
크으~
12:36
3시간 전
3등
그래도 엄청난 양입니다 ㄷㄷ
12:39
3시간 전
숙지니
옛날에는 먹고도 배가 남았는데
저도 세월이 지나서 이제는 꽊차네요 -_-;;;
저도 세월이 지나서 이제는 꽊차네요 -_-;;;
12:41
3시간 전
ㄷㄷㄷㄷㄷ 좋은곳이군요 상호명좀 ㄷㄷ
12:56
3시간 전
쏘핫
한성식당 입니더 :D
13:05
3시간 전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어우야.. 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