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엔지니어 시절 책상.
영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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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인터뷰를 진행한적이 있는데, 관련해서 자료를 요청해서 찍어논 사진을 뒤적이다 한장 찾았네요.
당시 50mm 헤드폰 드라이버의 진동판 설계하던 모습이... ㅎㅎㅎ
왼쪽은 2D로 보고 오른쪽은 3D로 작업하고 있었네요.
엇! 그러고보니 저 키보드와 마우스는 지금도 사용하는 겁니다. ㅋㅋㅋ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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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오오~ 뭔가 신기방기합니다.ㅎㅎㅎ
21:37
16.11.23.
발짐
근데 지금은 저 3D 프로그램 다 까먹었을거 같아요 ㅋㅋㅋ
23:11
16.11.23.
2등
저희 회사도 약간 그런 3D프로그램 많이 사용하는데 ㅋㅋㅋ
뭔가 익숙한 화면이네요.
물론 저는 아닙니다 ㅋㅋㅋ
뭔가 익숙한 화면이네요.
물론 저는 아닙니다 ㅋㅋㅋ
09:23
16.11.24.
INSsoulJK
아~ 어떤 업종이신가요??
23:06
16.11.24.
영디비
아 회사는 디자인도 하지만 3D CAD 많이 사용합니다 ㅋ
11:32
16.11.30.
INSsoulJK
아! 디자인쪽이신가 보군요. ㅎㅎ
15:22
16.11.30.
영디비
아 회사가 그런거지 저는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회계팀이라서 ^^ 하하
저는 회계팀이라서 ^^ 하하
09:46
16.12.01.
3등
전문가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19:23
16.11.24.
NOX
스멜~~~~ ㅎㅎㅎㅎㅎ
23:06
16.11.24.
다이아프렘! 분할진동 방지를 위한 쐐기무늬~
19:44
16.11.24.
thinBlue
빗살이라고 하는데, 분할진동도 있지만 얇은 필름에 강도를 주기위함입니다. ㅎㅎ
23:08
16.11.24.
영디비
에궁 빗살(////)을 쐐기(vvvvvv)라고 적었네요 ㅎㅎ
직접 설계한 부품이 들어간 완제품을 봤을 때의 뿌듯함이 어땠을 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직접 설계한 부품이 들어간 완제품을 봤을 때의 뿌듯함이 어땠을 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19:43
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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