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R.E.D. 빨간맛 (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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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입니다.
오늘은 빨간맛을
하나 더 뜯어봤습니다.
오디오엔진 A2+
붉은색 도장이
꽤 고급지더군요.
근데 집에 있는 북쉘프보다
더 작아서 조금 놀랐습니다.
빨간맛들 맛뵈기.
소리는 아직 들어보진 못했는데
제품의 묵직한 느낌에 기대가 큽니다.
근데 이렇게 작을 줄 알았다면
한단계 위 버젼도 괜찮을뻔 했네요.
오늘 구입한 이어폰들도
추가로 발송중이고
이것저것 오고 있네요.
다음주에도 이것저것 올려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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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2:09
23.01.12.
라디
으... 저도 노안이다보니... ㅡㅠ
오디오엔진 a2+는 소리 평도 좋고
레드가 있는 것도 지름에 한몫하긴 했습니다.
오디오엔진 a2+는 소리 평도 좋고
레드가 있는 것도 지름에 한몫하긴 했습니다.
22:47
23.01.12.
2등
오와 강렬하네요..
스피커 없이 한달정도 버티다 mr4로 마음 굳혀서 주문직전인 상탠데 매우 이쁩니다
역시 G님 게시글은 사진보는 맛이 좋아요
스피커 없이 한달정도 버티다 mr4로 마음 굳혀서 주문직전인 상탠데 매우 이쁩니다
역시 G님 게시글은 사진보는 맛이 좋아요
14:20
23.01.13.
스티브
MR4도 가성비 좋은 것 같던데, 좋은 선택 되셨으면 좋겠네요. :)
15:01
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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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이거 눈이 나빠서 L.E.D로 봤네요
그래서 드디어 레진 킷의 끝판왕인 레드 미라주를 구매하셨나 했더니
빨간맛 스피커였군요
스피커 치고는 매우 강렬한 색이네요.소리도 괜찮다는 말을 많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