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QA 관련 질문 드립니다.
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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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MQA(타이달) 및 FLAC 음원(지니)을 갤럭시노트 10 으로 스트리밍하고 aptX 지원되는 TWS 이어버드로 들을 시
음질이 일반 MP3 음원 스트리밍과 차이가 나는지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현재 쓰고 있는 TWS 이어버드는 MTW2 입니다.
미리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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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블루투스를 쓰는 순간 손실압축이 한 번 더 걸리는 셈이죠. 무손실 음원을 쓸 경우 손실되는 부분을 한 단계 줄여주니 이득이 생기긴 하지만, 바꿔 얘기하면 어차피 전송 중 손실될 영역을 애써 무손실로 유지한다고 말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들어보시고 직접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편 MQA의 경우 주파수 자체가 apxX에서 소화하지 못하는 영역이므로 이득이 없습니다.
18:37
20.04.24.
검은튤립
답변 감사드립니다
22:05
20.04.24.
2등
무손실 음원을 블루투스 전송할 경우, mp3 192kbps와 320kbps 사이의 품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LDAC인 경우에는 그 윗급이고요. 무손실이 아니고 mp3나 aac를 스트리밍받는 상황에서는 더 나빠집니다. aac방식의 경우 재압축손실이 mp3보다 적다고는 합니다만, 그래도 재압축인지라 추가 손실은 있습니다.
19:23
20.04.24.
nalsse
답변 감사드립니다
22:07
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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