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엠 연결 제 생각이 맞는 건가요?
usb 포트는 자료만 옮겨봤지 usb 로 음악을 들어본 다는게 좀 생소합니다.
다음 제 생각이 맞는 건가요?
예를 들어 일반적인 컴퓨터에 헤드폰이나 스피커를 연결하는 경우,,,
소리관련 디지털 정보 -> 내장보드의 DAC, amp 를 거쳐 아날로그 정보로 -> 헤드폰이나 스피커 아웃 단자를 통해 소리를 내는 게 맞지요?
그럼 DAC 을 쓰는 경우에는
DAC 관련 드라이버 설치 -> 소리관련 모든 디지털 정보(유튜브스트리밍, mp3 파일,,,,)가 내장 DAC 을 통하지 않고 USB 단자로 -> 외장 DAC amp -> 스피커, 헤드폰
1. 이게 맞는 건가요?
2. usb 포트는 DAC 이 연결된 포트로 컴퓨터가 알아서 정보를 내보내주는 건가요? 아님 포트를 지정해줘야 하나요?
3. usb 2.0 / 3.0 포트 어디에 꽂아야 하는지요?
4. DAC 연결된 후에도 이어폰 단자나 스피커 단자로 음악을 들을 수 있나요?
(예를 들어 후면 이어폰 단자에 DAC 연결한 채로, 전면 이어폰 단자에 이어폰을 꽂아서 들을 수 있나요?)
생기초 같은데 궁금한게 많네요. -_-;;;
댓글 4
댓글 쓰기전면 이어폰을 쓰거나 DAC 을 이용하거나 할때에는 소리버튼을 눌러 선택하면 되겠군요. 감사합니다.
1. 맞습니다
2. 굳이 지정해본적이 없군요
3. 크게 상관없습니다. DAC은 2.0으로 대부분 나오긴 합니다. 고속이 필요하지 않나봐요.
4. 들을 수는 있는데 윈도우즈 하단 볼륨마크 클릭해서 사운드장치를 바꿔줘야 합니다.
아니면 윈도우즈 설정 > 시스템 > 소리의 하단에 고급 사운드 옵션에서 지정해두면 되고요.
지금은 스피커를 앰프에 물려뒀는데 예전에 블루투스 스피커 쓸땐
유튜브는 블루투스 모듈, 푸바는 DAC으로 지정해두고 썼습니다.
이거 실물 가지고 연결해보면 알 수 있을텐데, 미리 예습하려고 하니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아요.
그냥 외장 사운드카드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래 사운드카드가 dac이니까요.
내장dac 외에 외장dac 장치가 추가되는겁니다. 윈도 작업창의 소리버튼 눌러보면 여러장치를 선택할수 있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