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징인지 뇌이징인지.. 모르겠지만
오마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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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이 날이서있고 찌르는 소리가 들려서
EQ로 높은 hz 낮추고 들었습니다
너무많이 낮추면 오히려 소리가 안좋은거 같아서
많이낮추지는 못하고 들었습니다.
일주일 정도 듣다보니 익숙해서 그런가 살짝 찌름이 남아잇는 소리도 잘 안들리는겁니다.
지금은
약 한달 됐나
EQ건들지 않고 들어도 고음이 날서있거나 찌른다는 느낌이 없다고 해도 될정도입니다.
에이징 믿지않는 1人이지만 궁금한게있습니다.
진동판이 풀리면 고음소리도 정리가 되나요?
오마이걸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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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이어폰인가요? 헤드폰인가요?
04:26
21.10.29.
2등 저같은경우는 x65 처음들었을때
치찰음 쏘는 현상이 있었는데 지금은 멀쩡 합니다.
치찰음 쏘는 현상이 있었는데 지금은 멀쩡 합니다.
04:27
21.10.29.
3등
대부분의 경우에는 뇌이징...일꺼라고 봅니다 ㅎㅎ 약간의 에이징이 있긴하겠지만, 흔히들 말하는 수준은 안되지않을까 싶어요. 왜냐면 다들 에이징이 좋게됐다고 말하지 나쁘게 됐다고 말하진않잖아요? 한글로 표현하면 '노후화' 된건데 더 좋아진다?
음... 뭐 그렇습니다. ㅋㅋ
09:42
21.10.29.
뇌이징일 확률이 크고, 피곤의 정도가 줄었을지도요. 피곤하면 더 민감하더라고요
09:45
21.10.29.
주변 색온도도 리얼타임으로 보정하는데 그정도야 쉽죠~
10:54
21.10.29.
높은 확률로 귀와 뇌가 적응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ㅎ
16:50
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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