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구매하기 힘드네요..

이어폰 xm4 사용중인데 동생 빌려주고해서 소소하게 업글하고 싶어서리...
   
 저번주 w40 주문했다가 재고없다고 주문 취소해달라길래.. 취소..
 er4sr 주문했다가 재고부족 및 올해 말이나 되어야 재고 들어올 것 같다고 이후 순차적으로 보내준다는 말에 취소.. 
 블레싱2 주문했는데 12월 말이나 물건 받게 생겼네요.. 
  
 pee51 dac는 하루만에 오고... 이어폰만 없어서 허허 참..
   
 주파수 영역 잘린건 별로 안좋아하고, 해상도, 분리도에 맑은 중고음 좋아하고, 타격감은 어느정도 좋아하나 뭉게지는 부밍이나 덩어리 베이스음은 안좋아해서...  
   
 ie300은 재고있어서 주문하면 다음주에 받을 수 있다는데.. ie300 가야할까요..  
 블레싱2 나온지도 오래되었고 40만원에 신품 이렇게 기다려서 사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중간 한 달간 파이널 e시리즈 구매해서 좀 버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