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펜타 돈값 해주나요?
THATCA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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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감이랑 디자인을 좀 많이 봐서 라이펜타를 살지 말지 고민되네요
n5005랑은 비교했을때 어떨까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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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9:49
22.03.29.
2등 정가가 거의 160인데 정가에 맞는 소리는 아닙니다
착용감이나 음질 논하면 Westone Pro X50 추천합니다
21:51
22.03.29.
윤석빈
140 주고 사기에도 많이 부족한가요? 디자인을 좀 많이 봐가지고 디자인은 라이펜타만한게 없어서 별로면 차라리 1000xm4 살까 고민중이에요...
22:06
22.03.29.
THATCATHAT
그 가격에 부합하는 소리는 아닙니다
22:46
22.03.29.
3등 제 기억으로는 라이펜타와 N5005는 성향이 꽤 다릅니다.
라이펜타가 조금더 따뜻한 느낌?(저는 좀 먹먹해서 별로였어요)
그리고 N5005도 세라믹하우징 디자인 이뻐요..ㅎㅎ
라이펜타가 조금더 따뜻한 느낌?(저는 좀 먹먹해서 별로였어요)
그리고 N5005도 세라믹하우징 디자인 이뻐요..ㅎㅎ
22:31
22.03.29.
라이 팬타가 fidue a91를 기반으로 쉘만 바꿔 외주 설계 받은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04:30
22.03.30.
개인적으로는 제가 구입한 이어폰 중 (몇개 안되긴 하지만) 가장 실망한 제품이었네요.
10:50
22.03.30.
작년 5월달인가 서울 출장간김에 청담동 청음샵에서 들었을때
당시 매장에서 들었던 제품들중에선 라이펜타가 가장 제 성향에 잘맞더군요
마침 아마존에 라이솔로가 저렴하게 올라와서 바로 땡겨왔는데...지금 N5005를 쓰는입장에서 느끼는거는
N5005는 이어폰으로 느낄수있는 피지컬의 끝 이라는 느낌이고, 라이펜타는 따뜻하게 감싸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날 들었던 제품들 중에서는 저는 가장 만족도가 높긴했습니다
22:07
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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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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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펜타였나 메제 이어폰 중 하나가 Fiio와 거의 똑같은 걸로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