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한 이어폰,헤드푠(헤드셋)으로 듣는다고해도
오마이걸
1988 0 5
작곡가가 의도한 소리 안나오는 경우가 많은가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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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4:27
22.06.28.
2등
아티스트가 무슨 기기로 마스터링했는지
아티스트의 청력은 어떤지
심지어 아티스트의 기분은 어땠는지에 따라 달라질 거 같아요
아티스트의 청력은 어떤지
심지어 아티스트의 기분은 어땠는지에 따라 달라질 거 같아요
14:31
22.06.28.
3등
아티스트가 작업한 장소에 가서 듣는 것이 원음입니다.
14:34
22.06.28.
작곡 -> 실연(가수 포함) 또는 레코딩 -> 프로듀싱 & 믹싱 -> 마스터링 단계 중에서
마스터링 단계에서 나온 결과물이 원음이라고 보는게 맞을 텐데요...
그때 마스터링 스튜디오의 환경이나 이런게 음감 하는 사람들의 환경과...안맞겠죠 아마?
맞출려고 노력을 많이 하신다고들 들었습니다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할테니....
14:36
22.06.28.
원음은 일종의 이데아 아닌가요ㅋㅋ
실존하는데 실체는 없는
전 그냥 전대역 다 잘들리면 소리 어떻게 요리하던 괜찮다고 봅니다
실존하는데 실체는 없는
전 그냥 전대역 다 잘들리면 소리 어떻게 요리하던 괜찮다고 봅니다
10:59
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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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전문가분들이 답변 주신걸 보니까,
플랫하다 = 타겟을 정해놓고 해당 타겟에 맞게 다림질한 것이라,
작곡가가 타겟을 어떻게 놓고 작업했느냐에 따라
의도한 소리와는 다를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