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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앰프가 뭔가요?

ReinaKim Reina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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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하고 파워 앰프는 알겠는데 
 프리앰프는 긴가민가 합니다 
  
 인티앰프는 덱앰 일체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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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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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오디오 시스템에서 소스기기의 신호를 받아 선택하고 조정해서 파워앰프가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로 증폭해서 보내는 역할을 하는 걸 일반적으로 통틀어 프리 앰프라고 합니다.
이퀄라이저, 볼륨조절, 마이크 컨트롤러 등등이 모두 프리앰프입니다. DAC도 굳이 얘기하자면 프리앰프에 들어가겠죠.

13:01
2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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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aKim 작성자
굳지
덱 프리 파워 다 구성하기도 하나요?
덱인데 프리앰프가 없는애도 있나요??
소스 프리 파워 할때 프리가 뭘하나요?
긴가민가 합니다 덱이 프리앰프역활도 하는거면 프리앰프는 왜 따로 있는지
14:00
2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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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aKim

덱 프리 파워 다 따로 구성하기도 하죠.
저 같은 경우 순수 DAC 기능만 있는(헤드폰 앰프기능은 없는) 토핑 D10에, 프리 앰프 역할로 보륨조절기능과 헤드폰 단자가 있는 아톰 앰프를 연결하고, 여기에서 RCA 케이블로 (파워앰프가 내장된) 액티브 스피커로 연결해서 구성으로 쓰고 있습니다.
아래에도 썼지만 아날로그 오디오 시스템에서는 DAC 기능이 없는 프리앰프도 많습니다. 요즘 소스기기가 PC같은 디지털 기기를 많이 쓰면서 DAC 기능을 갖춘 프리앰프나 인티앰프가 많이 나오고 있는 것이지요. 개념을 DAC의 기능은 프리앰프의 기능의 일부일 수도 있고, 빠질 수도 있는 것이라 이해하시면 됩니다.
소스 프리 파워에서 프리의 역할은 위의 댓글에 달았으니 다시 읽어 보세요.

제가 볼 때 레이나 님은 DAC의 개념을 너무 뭉뜨그려 넓게 잡고 계시니까 헷갈리시는 것 같습니다.
본래의 DAC은 말 그대로 디지털 소스기기의 신호를 변환해서 아날로그 기기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죠. 순수하게 그 역할을 하면 DAC라고 부를 수 있는 겁니다.
지금 생각하시는 DAC 기능도 있고 헤드폰 앰프 역할도 하는 것들은 DAC에 헤드폰 앰프 기능까지 넣은 일종의 프리앰프인 겁니다.
이러면 마지막 질문에 대한 답도 됐을 것 같습니다.

14:21
22.07.16.
profile image 2등
인티앰프는 프리앰프와 파워앰프의 기능을 합쳐놓은 겁니다.
예전 아날로그 오디오는 DAC 기능이 없는 것들이 있어서 별도의 DAC가 필요한 것들도 있습니다.
13:06
2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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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aKim 작성자
굳지
큐델릭스 고블루는 앰프내장이군요
여기서 내장앰프랑 이퀄 음향효과를 빼면
진짜 덱인거고 덱에서 나온 미약한 전기를 1차적으로 프리앰프가 증폭 및 이퀄이나 음향효과를 먹이고 이걸 파워앰프에서 출력기기에 맞는 충분한 전기로 전달후 구동

제가 이해 제대로 했나요??

저런덱 말고 기타연주 한다고 치면

기타 변환기(덱) 프리(음향효과) 파워(증폭)

제가 이해 제대로 했나요??

어찌보면 프리앰프는 구시대의 것들이 아직 남아있는 거겠네요
일반인은 덱프리앰프 내장 제품을 쓸테니
20:41
2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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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aKim

기능적 이해는 대략 맞습니다만, 꼭 DAC 기능이 없다고 구시대의 유물은 아닙니다.
DAC 기능은 디지털 오디오 시대의 프리앰프 기능의  선택사항 중 하나인 것 뿐이죠.
아톰 앰프 사 보셨으니 아시겠지만, 제품 설명에 프리 앰프로 사용할 수 있다고 나옵니다.
아톰앰프는 헤드폰 단자와 액티브 스피커를 연결하면 스피커의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은 있지만, DAC 기능은 없죠. 이렇듯 요즘 나오는 프리앰프 기기도 DAC 기능이 꼭 필수인 것은 어닙니다.
오디오 필드에서는 이런 속설도 있어요. '하나의 기기는 하나의 기능을 해야 제대로 된 성능이 나온다.'
그래서 고가의 오디오 회사들은 지금도 기백만원 이상 하는 별도의 DAC, 프리앰프, 파워앰프 등을 생산하기도 합니다. 또 프리앰프, 파워앰프의 기능을 통합한 인티앰프도 DAC 기능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죠..
사용자의 요구, 조건 등에 맞춰서 선택하면 되는 것이죠. 기기 조합에 따른 소리의 변화를 찾는 것도 이 바닥의 묘미이기도 하니까요.

21:01
2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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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aKim 작성자
굳지
기백만원 이상 하는 별도의 DAC은 출력이 양해서 프리앰프가 필수 인건가요?
큐델은 최대 4V까지인데
이 4V까지 올려주는 놈이 프리앰프겠죠?
덱칩에서 나오는 전기는 훨씬 낮을테니??
어렵네여
08:07
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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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aKim
님이 알고계신 꼬다리는 대부분 다 덱+앰프 입니다. 거치형 덱들도 프리앰프 바이 패스할 만큼 출력이 나오고요.
그리고 파워 앰프는 주로 대형 스피커를 울리는 고출력 아웃풋을 가진 기기입니다.
프리앰프가 필요하건 고출력 앰프입니다. 프리앰프에 다른 주요 기능은 필터기능....(마크레빈슨이 유명한 분야)으로 깨끗한 증폭을 도와 주기도 합니다....만...이건 덱이나 다른 기기에도 있는 기능. 점점 길어질듯 하고 전 이분야 전문도 아니라서 이만 ㅋㅋ
08:43
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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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aKim 작성자
iHSYi
감사합니다 대충 이해 됬네요
어렵습니다;;;;;;;;
10:31
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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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aKim
어려울 것 없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고급 오디오 바닥에서는 될 수 있으면 하나의 기기에서 하나의 역할만 하도록 하는 걸 선호합니다. 그래서 한때 유행했던 인켈, 파이오니아 등의 홈오디오 시스템에서는 가격이 높은 상위 모델일 수록 단수가 많았죠. 예를 들어 턴테이블, 카세트 튜너, 라디오 튜너, 볼륨 조절단, 이퀄라이저, 파워앰프 등등이 다 따로 있었습니다. 요즘이라면 여기에 CD 플레이어, DAC 등등이 따로따로 추가로 들어가겠죠. 이게 저가 모델이면 라디오, CD, 테이프 데크가 하나로 묶이거나, 볼륨단에 약식의 이퀄라이저가 통합되는 식으로 단수가 줄어드는 겁니다.

전문 DAC에 고출력의 앰프단을 추가할 설계 능력이 없어서 앰프 기능이 없는 게 아니라, DAC기능에만 충실하도록 그 기능만 설계해서 넣었기 때문입니다.
DAC도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시키는 기능을 할 때 약간의 증폭을 합니다. 그러니까 헤드폰 단을 설계해서 추가하는 것이 어렵지는 않은 것이지만, 안 넣는 겁니다.
케이블의 선재만 바꿔도 소리가 달라지는 경험을 하는 오디오 바닥이므로, 잡다한 기능을 넣어 신호의 간섭, 노이즈 등이 발생할 가능성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것이죠.
14:09
22.07.17.
profile image 3등

  DAC랑 프리앰프는 완전히 다른 겁니다. 
 요즘은 통합되서 마니 나오기에 비스한? 건가 할수도 있고  
 요즘 대부분의 아날로그 출력이 가능한 소스기기제품들은  
 프리앰프기능이 내장되 있어서 잘 쓰이지도 않치만 
 옛 아날로그 소스기기들은 라이아웃이 안되는 출력이었기에 프리앰프가 필수였죠.  
 지금도 몇몇 오디오파일들은 DDC처럼 프리앰프가 음질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믿고 있죠.  
  
  DAC는 다 아시듯 디지탈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바꿔 주는 거고  
 프리앰프는 라인아웃 출력이 안되는 미약한 아날로그 신호를 좀 더 강한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해 주는 
  증폭 장치입니다. 아날로그 증폭기죠. 앰프...죠. 
  파워를 주는 파워앰프 전에 파워 앰프에서 이용할수 있을 정도로?만 신호를 세게 해줍니다.  
 학교가기전에 프리스쿨?을 다니는 것처럼... 
   
 요즘 소스기기들은 라인아웃이 충분한 아날로그 단자를 제공하고(프리앰프내장), dac도 기본적으로 1V,2V를 제공함으로 파워 앰프에 충분한 출력을 줍니다. 몇몇 헤드폰 앰프에서도 엑티브스피커(스피커 앰프)용 라인아웃 아웃풋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분리 독립형? 프리앰프 무용론도 많치요. 
  단지 파워 앰프가 요구하는 세기가 4V이상도 요하기에 있으면 더 좋긴 하지만...최소 입력 파워만 충족되면 없는게 더 깔끔할 수도 있고 ㅋㅋ  스피커용 초고출력? 파워앰프에 입력파워가 아주 높다면 필요하고 아니라면 개인의 취향이죠. 
 고감도 저인피 이어폰을 고출력앰프에 저항주고? 연결하시고 좋다 이러는 것 처럼 필요는 없지만  
 취향이 그렇다면야... 
 마지막으로  진짜 완전 독립형 덱이나 파워 앰프엔 프리앰프기능이 없어요. 초 고가 상품들은 대부분 그래요. 
 디지탈 소스기기-DDC-DAC-프리앰프-파워앰프-리시버. . 
 아날로그 소스기기-ADC-DDC-DAC-프리앰프-파워앰프-리시버 OR
 아날로그 소스기기-프리앰프-ADC-DDC-DAC-프리앰프-파워앰프-리시버 등의 구성도 있답니다.(뻘짓구성) 
 다 합치면 올인원, 프리& 파워 함치면 인티, ADC나 DDC는 환자 영역??? 각 부분마다 서로 침범(통합)하기도 하고 합니다.

21:18
22.07.16.
profile image
ReinaKim 작성자
iHSYi
디디씨 에디씨는 또 뭔지;;;;;;;;;
소스기기에서 나오는 출력이 파워앰프의 최소입력양보다 적을경우 중간에서 프리앰프가 둘사이를 연결한다는건가요?
근데 요즘 소스기기들은 파워앰프에 바로 연결해도 충분한 출력을 제공하니 딱히 꼭 필요한건 아니구요?
08:05
22.07.17.
profile image
ReinaKim
디디씨는 디지탈신호를 디지탈 신호로 바꿔 줍니다.
에이디씨는 아날로그를 디지탈로 바꿔주고요. 이것들이 필요한 이유는 구글만 해도 잘 나옵니다.
프리앰프는 위에 설명이 이해가 안가시면... 전문가에게 물어 보세요. 고출력 스피커 앰프를 쓰실 생각이 없으시면 모르고 넘어가도 무방할겁니다.
08:47
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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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aKim 작성자
iHSYi
그냥 모르고 넘어가는게 좋겠습니다
공영장이나 클럽같은 고출력 대형스피커 쓸때 쓰나 보군요
알수록 어렵네요
걍 모르고 넘어가는게 좋겠습니다;;;;;;;
10:32
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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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aKim
쉽게 DDC, ADC는 DAC와 마찬가지로 소스기기와 프리앰프 등의 역할을 하는 기기들 간의 연결을 할 때 단자가 맞지않을 경우 연결 필요성에 의해 구성되어지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로 3.5단자만 있는 기기에 6.5 단자 케이블이 고정된 헤드폰을 연결하려고 할 때 중간에 젠더를 끼워 연결하는 경우 처럼 말이죠.
기기들이 원래 세트로 설계되어 있다면 원하는 단자로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단자구성을 하겠지만, 각자 다른 회사 혹은 여러 모델들로 기기들을 구성하게 되면 디지털 단자로는 USB, 광축, 동축에, 아날로그 단자로는 RCA, 3.5MM, 거기에 요즘은 각종 밸런스드 단자들까지.. 이런 여러 단자들 중 선택하여 일부만 장착될 것이므로 이를 연결할 때 단자를 맞추기 어려운 경우가 있죠. 그럴 때 중간 단계로 맞는 단자를 가진 ADC, DDC, DAC를 넣어 연결하는 겁니다. 아주 다른 기기라기 보다는 하는 역할에 따른 명칭이라 보시면 됩니다. 실제로 일부 DAC는 DAC/DDC로 광고하죠.

예로, 지금 저는
PC-(USB)-TOPPING D10-(RCA)-ATOM HEADPHONE AMP-(RCA)-ACTIVE SPEAKER 구성입니다. 여기서 TOPPING D10은 DAC 역할을 한 것이죠.

그런데 예전에는
PC-(USB)-TOPPING D10-(OPTICAL)-인티앰프-(RCA)-PASSIVE SPEAKER 구성이었습니다. 여기서 TOPPING D10은 DDC(디지털 단자인 USB에서 디지털 단자인 OPTICAL로 연결할 수 있게 CONVERTING 시켜 주었죠) 역할을 한 것입니다.
14:53
22.07.17.
profile image
ReinaKim

아날로그 소스는 카세트 테이프나 LP 같이 물리적으로 그 음파를 기록한 것들입니다.
아날로그 소스는 음파가 그대로 카피가 되어 있으니까. 그 신호를 읽어서 스피커의 진동막이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전류를 증폭하기만 하면 소리가 나게 됩니다.
이때 증폭을 어떻게 하는 것이 관건이 되었구요. 두단계내지는 세단계로 나누어서 증폭을 하는 것이 여러가지로 유리하다 보니 프리앰프나 포노 앰프와 파워앰프같이 단계를 나누어서 증폭을 하는 방식으로 발전이 됬습니다. 두가지를 따로 사서 사용하기 귀챦으니까. 인티앰프 처럼 기계 하나에 다 때려 넣을 것이구요. 액티브 스피커의 경우에는 앰프를 내장해서 별도의 앰프 구매없이 소스에 연결해서 바로 소리가 나게 만들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건 각자의 환경과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아날로그 신호를 물리적으로 저장한 소스들은 물리적으로 그 신호를 읽어내야 하기도 하고 물리적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소스 자체의 변화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저장공간의 한계도 분명하구요.
현재 컴퓨터의 발달은 그런 아날로그 신호매체를 디지탈로 바꾸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물리적으로 신호를 저장하는 것이 아니고 논리적으로 신호를 저장하기 때문에 신호가 시간에 따라 변화되는 것이 있을 수 없구요. 저장공간이나 노이즈로 부터의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디지탈은 연속된 신호인 아날로그 신호를 일정한 시간간격으로 표집해서 숫자로 바꾸어 저장하거나 처리합니다.
인간은 일정 수준이하의 시간단절은 지각할 수 없기 때문에 적당히 속도로 샘플링을 하면 신호의 원본과 구분을 할 수 없거든요. 영화의 경우, 필름을 사용하는 아날로그 방식에서도 일정한 프레임 수 (초당 24장)만 가지만 사람들은 움직이는 영상으로 아무문제 없이 인식을 하게 되는 됩니다.
전에 일본의 만화들은 초당 4-5장만 만드는 초저렴한 방법으로 애니매이션의 장악하게 됩니다.
물론 24장을 쓰는 디즈니의 만화와 비교해 보면 조악하기 그지 없지만, 우리가 영상으로 인식하고 즐기기에는 큰 무리가 없었거든요.
하여간 이런 샘플링이 디지탈 신호에는 필수적 입니다. 덕분에 무한한 크기의 아날로그 신호를 일정한 크기를 가지는 정보로 만들수가 있었고 또한 이 덕분에 컴퓨터에서 처리가 가능해 집니다.
이런 샘플링과 위에서 언급된 숫자로 바뀐다는 부분에서 DAC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연속된 공기의 진동을 비연속적인 숫자의 연속을 바꾸었으니 (ADC: Analog to Digital Converter) 다시 스피커를 울리기 위해서는 숫자로 바뀐 신호가 일정 범위의 전기적 신호로 바꿔야 하게 때문입니다 (DAC: Digital to Analog Converter).
디지탈로 바꾸는데 사용된 사전에 정의된 (입력전압의 범위와 샘플링 속도) 정보를 알면 비연속적으로 기록된 숫자의 연속을 다시 연속적인 전기의 변화로 바꿀 수 가 있고 (DAC가 하는 일입니다) 이렇게 변환된 전기신호는 위에서 말씀드린 아날로그 신호와 같이 증폭되어 스피커의 진동막을 움직일 수 있게 됩니다. 
  
 어찌 됬든 소리를 재생해서 들을 수 있게 되었는데, 이때부터 온갖 이야기가 나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결국 선택은 자신의 몫이라 이런 저런 방식으로 들어보시고 나한테 좋다 하는 것으로 선택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장 디지탈 사진가지고도 어디 카메라가 색감이 좋니 뭐니 하는 이야기들 많이 했쟎아요.  
 시간상에서만 존재하는 소리에 대한 이야기는 더 심각하게 기술적 부분에대한 낭설과 자신의 감각에 대한 오만과.....  
 그런 것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07:02
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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