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로닉스 백비트고3, 포칼 스파크 와이어리스 질문...
제피르귄
아이폰을 사용해서 에어팟 사용하다가 안드로이드로 넘어오면서
새로운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다가 영디비님 리뷰를 열심히 참고해서
플랜트로닉스 백비트고3와 포칼 스파크 와이어리스로 제품군이 좁혀졌습니다.
여기서 좀 궁금한 부분이 아래 2개입니다.
1. 상기 2개 제품의 자동 페어링 기능이 있는건지?
→ 이전에 에어팟을 사용해서 그런지 충전기에 넣으면 연결 해제되고 꺼내면 연결되는 기능이 편하더라구요.
→ 상기 2 제품은 충전기야 없지만 전원버튼 누르면 연결되고 해제되는 자동 페어링 기능이 있는지?
2. 통화시 통화 품질은 어떤지?
→ 여러 블루투스 제품을 사용해보기는 했는데 제품에 따라서 통화 품질이 천차만별이더라구요.
→ 내 목소리만 깨끗하게 전달되는게 있는가 하면 혹은 오만 잡소리까지 다 전달되서 좀 통화가 어렵거나 등등..
개인적으로 beoplay H5가 이뻐서 확 끌리긴 했는데... 충전독을 들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좀 꺼려집니다..
혹시 상기 두 제품말고도 H5 사용해보신 분은 후기가 어떤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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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등 1. 두 제품 모두 전원켜면 자동 페어링 됩니다.
2. 통화 품질은 백비트고3는 테스트를 못해봤고, 스파크 와이어리스는 통화하는데 잘들리고 잘 전달됐습니다.
H5는 참고로 자동 페어링이 안됩니다.터치 한번 해야 됩니다.
아.... B&O 는 제품 특성인가 보네요.. E8도 그렇고 H5도 그렇고... 제품은 진짜 이쁜데 ㅠㅠ
통화품질은 윗분이랑은 의견이 다르네요;;; 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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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비트고 3는 톤밸런스 좋고 통화도 잘됩니다. 처음 페어링한 다음부터는 전원키고 폰 블루투스 켜져있으면 자동연결됩니다.
개인적으로 비츠 x를 더 추천합니다. 소리 좋고 전화 잘되고 끊김없어서 만족스럽게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