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저항잭?이랑 저항잭의 차이가 뭔가요
Lg v50+수월우 스타필드로 음감하는데 볼륨이 작다고 해야하나? 뭔가 출력값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한 번 찾아보니 '무저항잭'을 이용하면 기기 출력값을 올려줘서 제성능을 낸다고 하던데 화이트노이즈 때문에 따로 '저항잭'도 있더라구요 이럴 때는 어떤 걸 구입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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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그럼 무저항잭을 사야겠네여
제가 V60 임피던스 트릭 장문?을 썻었는데...
무저항잭은 여러가지 자잘한 문제가 있답니다.
찾아 보시면 개선판이네 어떻네 하는게 많답니다. 개선이 되도 계속 문제가 있다고 하죠.
저항잭도 저항이 들어가니 음색이 변화하고 음량이 작아집니다.
그냥 일반 커넥터로 트릭을 쓰시면 됩니다.
먼저 커넥터를 꼽고 그후 이어폰을 꼽습니다.
이러면 외부연결모드로 1V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기본모드의 2배 출력)
(저는 이렇게 생긴걸 씁니다. 몇천원 할 겁니다.)
커넥터에 50옴 이상 저항(혹은 헤드폰)을 먼저 꼽은 후 전화기에 연결하시고
다시 저항을 뽑고 이어폰을 꼽으시면
2V전문가 모드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기본 출력의 4배)
조금 귀찮치만, 저항잭이나 무저항잭등 보다 싸고? 안전합니다?
무저항 잭같은경우엔 다른분들이 잘 설명해주셨고 저항잭같은경우엔 말 그대로 그냥 저항을 늘려주는 용도로 쓰여요. 저항을 왜 올리냐면 저항이 낮을수록 외부 노이즈 유입이 될 확률이 높고 저항값이 낮으면서 감도가 얘민한 친구같은 경우 출력이 너무 강해 리시버에 무리가 갈수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걸 좀 완화해주는 용도로 사용한다 보시면 될거같아요. 저항잭 같은 경우엔 요즘엔 앤간해선 쓰이는일은 잘 없습니다.
LG폰의 전문가 모드(출력 제한 해제)가 임피던스 50옴 이상 장비가 꽂혀야 활성화가 되는데
이어폰 중에는 50옴 되는 이어폰이 많지 않으니 무저항잭(보통 3~400옴 정도 합니다)을
꽂아서 활성화를 시켜 주는데
안의 구조가 병렬로 되어 있어서
무저항잭을 꽂아서 전문가 모드를 활성화 시킨 뒤에
이어폰을 꽂으면 저항이 0에 가깝게 된다 그러고
저항잭은 저항이 0에 가깝게 되는 거 없이 그냥 임피던스를 추가 시키는 겁니다
다만 소리가 작아지거나 변형이 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요(특히 BA)
그러니까 무저항잭을 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