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린이에게 도움을 주소서....

 
 발단은 이렇습니다. 
  

  
 1. 고오급 유선 이어폰(씨오디오 카구야) 
  
 2. 블루투스 헤드폰(젠하이저 모멘텀4)   
  
 3. AKG k712 pro
  
 요렇게가 있는데 요 녀석들을 재생하려고 하다보니  
 
  
 - 유선으로는 2.5mm or 4.4mm 단자가 필요하고 
 - 무선(블루투스)으로는 aptx adaptive를 쏠수있는 기기가 필요한대 
   (MQA를 타이달을 통해 들으려하고 있습니다.) 
  
 현 상황이 각 기기를 따로 쓰는것은 너무 불편하여 무언가 dac의 형태를 띈 물건이 필요한것 같은데 
  
 제가 보유하고 있는기기는  
 1. 지샨799dsd (아마도 mqa를 재생할수 없으니 탈락) 
  
 2. hiby R3 pro saber
    mqa도 가능하고 유선 2.5mm도 구동가능하지만  
    aptx adaptive 미지원 및 tidal 앱 구동의 불편함(재생이 매우 많이 불안정합니다) 
  
 3. 샤오미 미11 lite  
    타이달을 어플로 구동가능하고 aptx adaptive를 지원하지만 
    꼬다리덱(ame hyper-c)으로 겨우 3.5mm 를 통해 32bits 384KHz) 환경을 조성할 수 있으나  
    2.5 mm 단자나 4.4mm 단자 그리고 해당 꼬다리보단 좋은 성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위의 3가지에 뭔가를 붙여서  
 - 유선으로는 2.5mm or 4.4mm 단자를 사용할 수 있으며
 - 무선(블루투스)으로는 aptx adaptive를 쏠수있는(MQA를 타이달을 통해 들으려하고 있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주 새로운 dap 나 샤오미11lite에 연결 가능한 dac형태의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편의성과 만족도를 생각했을때 위의 1~2번에 해당하는 녀석들로는 사용하기 불편할것같고  
 새로운 dap은 꽤 높은 지출이 예상되어..... 고민중입니다. )  
  
  
 위의 상황을 놓고보았을때 
  
 1. 새로운 dap (아마도 50만원이상....?) 물건을 보는것과 
 2. 휴대폰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필요로 하는거 같은데 
  
 어떤게 있을지 지식이 짧아 해결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유선 거치형이든 포터블이든 제품 자체는 상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