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100z를 내칠지 말지 굉장히 고민중입니다...
dom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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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잘 써놓고 갑자기 이러는 이유가...
1.에디션 xs를 들였는데 급 차이가 좀 납니다
2.메제 109프로가 너무 예쁘네요
3.새벽에 오픈형을 써도 이젠 태클이 안들어오게 됐습니다.
그래서 사용을 안해서 먼지만 쌓이니 팔까 했다가
이젠 국내에 들어오질 않는다는걸 보니 또 갈팡질팡 하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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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9:53
22.11.25.
iHSYi
맞는거 같네요...
09:13
22.11.26.
2등
이제는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제품이라서요..
20:19
22.11.25.
SunRise
다시 써보니 내칠 맘이 사라지네요 참 요물입니다... 케이블 탈착 개조나 해주는걸로 결정했습니다
순정 케이블이 너무 길고 걸리적거려서...
순정 케이블이 너무 길고 걸리적거려서...
09:16
22.11.26.
3등
줄 섭니다
21:34
22.11.25.
줄섭니다... 근데 그러면 이어패드 구하기 힘들어지는거 아닌가요. 전 내년에 밀폐하나 사야겠네요.
22:24
22.11.25.
kalstein
100z자체가 일반인 용이 아닙니다. 소비자용은 100v라는 모델을 발매했고, 모니터링 헤드폰 특성상 부품 수급 기간은 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 100z 반짝 판매가 특수케이스입니다. 전세계적으로 판매 채널이 거의 없는 제품이니까요.
03:28
22.11.26.
kalstein
순정 이어패드가 참 별로라 그부분은 괜찮습니다
결정장애라 결국 또 소장하기로 맘먹었는데 해외직구로라도 구할수 있다면 참 좋아요
제품은 좋은데 주인이 문제네요 ㅠㅠ
결정장애라 결국 또 소장하기로 맘먹었는데 해외직구로라도 구할수 있다면 참 좋아요
제품은 좋은데 주인이 문제네요 ㅠㅠ
09:19
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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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아닌듯 합니다.
왠만하면 그냥 킵하세요 ㅎㅎ
나중에 아쉬울 수도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