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서비스를 하나만 구독한다면 뭘 하시겠습니까?
귀가 막귀라 굳이 MQA 초고음질 필요성은 잘 모르겠고 디코딩 기기도 없습니다.
잡식성이라 음악 종류가 많으면 더더욱 좋습니다. 클래식이 특히 많으면 좋겠습니다.
되도록이면 고음질로 듣고 싶습니다. 가격이 합리적이고 싼게 좋습니다.
1. TIDAL
2. Apple Music
3. 멜론
4. Sportify
스트리밍 한번도 안해봐서 조언을 구해봅니다.
애플뮤직이 얼핏 고음질 요금제 구분없이 합리적이라고 하던데 음악 종류가 다양한지도 궁금하네요.
댓글 14
댓글 쓰기애플뮤직 추천합니다
애플 뮤직이 낫죠
가격 합리적이고, 웬만한 음원 다 무손실 지원+추가 비용 없고, 뭣보다 Apple Music Classical이라는 이름으로 클래식 전용 앱도 나올 예정이거든요
애플뮤직 가시죠. :)
PC도 같이 쓰실 예정이면 스포티파이가 좋겠네요
고음질 클래식 하면 Qobuz가 대표주자입니다. 첫 화면에 새로운 앨범 소개에 클래식이 항상 안빠지죠. 다만, 가입 난이도가 높아서...
그냥 음질 상관없이 곡이 많은게 최고라면 => SPOTIFY
아이폰 사용자라면 => 애플뮤직이 편하죠, 특이한(?) 곡들은 SPOTIFY가 더 많습니다만, 난 그냥 남들이 많이 듣는 음악만 듣는다, 그러면 문제 없습니다. 참고로, 애플뮤직 클래식은 1차 출시국에 한국/중국/일본 제외라고 뉴스에서 봤습니다.
가격이 저렴 => 애플뮤직
PC 전용 프로그램이 이제서야 출시되는 등 조금 불편한 면은 없지 않아 있지만 고음질 + 다양한 장르 + 클래식 + 합리적 구독료라면 애플뮤직만한게 없네요.
클래식 주로 들으신다면 idagio도 좋습니다. 애플뮤직, 타이달도 쓰고 있는데 클래식만큼은 idagio가 편의성이 월등합니다.
답변 모두 감사드리며 애플뮤직 한번 구독해 보겠습니다.
저중에 타이달 빼고 써봤는데..저라면 애플뮤직 추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