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꼬임? 관리 어떻게 해야될까요?
km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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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심 케이블들이 분기점 위로는 2심/2심으로 나눠지고 그쪽부분이 꼬아둔게 약간씩 풀리거나 돌아가고 하면서 어느샌가 돌아간채로 고정되어있는데 이게 이어폰을 끼면 분기점쪽이 엄청 꼬이거나 돌아가고 해서 은근 신경쓰이더라고요
양쪽 꼬아져 있는 부분이 꼬임 정도도 다르고 그런데 혹시 케이블 꼬임 관리나 보관할때 팁이 있을까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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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7:17
23.08.25.
차바
선재 꼬아둔게 어느부분은 약간씩 풀리고 어느부분은 더꼬인채로 형태가 잡혀버렸는데 이때 케이블 좀 땡겨서 맞춰주고 그래도될련지요..
17:20
23.08.25.
kmg3
아아 그런 상황이군요
저도 비슷한 상황 겪긴 했었는데 제 경우에는 싹 풀어서 천천히 감아줬습니다.
당기면서 해보려곤 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저도 비슷한 상황 겪긴 했었는데 제 경우에는 싹 풀어서 천천히 감아줬습니다.
당기면서 해보려곤 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참고로 제 케이블은 linum 케이블입니다.
같은 형식인지 잘 모르겠어서 참고하시라고 알려드려요
17:26
23.08.25.
2등
저도 이 고민 했었는데, 이런 케이블은 보관할 때 항상 돌돌 말아서 보관합니다. 케이블에 당기는 텐션이 유지되어야 덜 꼬입니다. 말지않고 대충 넣어두면 점점 더 꼬이더군요.
17:52
23.08.25.
purplemountain
말아서 넣어두기는 한데 보관 통이 작아서 조금 크게 말면 좀 꾸깃꾸깃 들어가는편이었는데 그게 원인일려나유,.
18:02
23.08.25.
kmg3
케이블마다 최적의 지름이 있더라고요. 너무 텐션이 없어도 있어도 안되는 마법의 지름???
그리고 말기만 하지 말고, 묶어두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잘 꼬이는 케이블도 있더라고요. 저는 은선재가 잘 그렇던데, 재질 특성도 있으니 kmg3님만의 잘못은 아닐겁니다.
18:11
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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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꼬이는건 그냥 한번씩 플러그쪽 잡고 돌려야죠 뭐....